내가 쓴 로맨스 소설이 드라마로?

교보문고 제2회 로맨스 공모전 개최

 
  • 머니S 강인귀|조회수 : 4,543|입력 : 2013.11.04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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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쓴 로맨스 소설이 드라마로?
교보문고(대표 허정도, www.kyobobook.co.kr)가 SBS콘텐츠 허브 자회사 '더스토리웍스', 출판사 '다산북스'와 함께 ‘제2회 교보문고 로맨스 공모전’을 실시한다. 
 
국내 장르시장의 활성화와 신선하고 창의적인 신인작가 발굴을 위해 개최하는 이번 공모전은 글쓰기를 좋아하는 사람 누구나 응모 가능하다. 수상작은 자신의 이름으로 eBook과 종이책 출간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고, 드라마화가 검토된다.

접수는 12월31일까지 2개월간 온라인을 통한 시놉시스 및 소설원고 일부를 접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2014년 1월 말 예심을 통해 본심 선정작을 발표하고, 예심 통과작은 2014년 2월3일부터 3월14일까지 6주간 ‘교보문고 북뉴스’에 연재된다. 
 
연재를 통해 독자 반응, 조회수, 심사위원의 의견을 종합해 2014년 3월 말에 최종 수상작을 선정 및 발표한다. 기간 내 연재를 완료하지 못할 경우 최종 심사대상에서 제외된다. 

예심은 작품의 7000자 내외의 시놉시스와 함께 원고지 150매 이상 분량의 소설원고를 제출해야 하며, 최종 완성 분량은 원고지 700매 이상의 장편소설이어야 한다.
 
기간 내 연재를 완료한 작품은 모두 eBook으로 정식 출간되고, 교보문고 채널을 이용한 홍보 및 단독 기획전이 지원된다.
시상은 대상(1명) 500만원, 최우수상(1명) 300만원, 우수상(2명) 100만원 등 총 상금이 1000만원으로 작년 공모전에 비해 2배가 늘었다. 자세한 내용은 인터넷교보문고 홈페이지(http://goo.gl/y2Bx7q)를 참조하면 된다. 

한편 제1회 로맨스 공모전 수상작인 <싱글 빌>의 경우 다산북스에서 6월 말경 정식 출간해 인기를 끌었고, 작년 10월 인도네시아로 번역 수출되기도 했다. 또 <싱글 빌>과 함께 우수상 <마이 퍼니스트 레이디> 모두 드라마 판권으로도 판매돼, 종이책, eBook에 이어 드라마를 통해 이름을 알릴 수 있게 됐다.

김상훈 교보문고 이비지니스본부 본부장은 “작년에 처음 치른 로맨스 공모전이 접수 원고가 1000편이 넘을 정도로 인기가 많았고, 수상작들 역시 높은 완성도로 우수한 결과물을 얻어 순탄하게 2회 공모전을 실시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국내 지식문화산업의 선도기업으로서 장르문학이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또 출판시장의 부흥으로 이어지도록 다양한 방법을 시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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