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라 증후군, 언제든 부모의 품에 들어가려는 자녀를 말해...

 
  • 머니S 강인귀|조회수 : 7,769|입력 : 2013.11.04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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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거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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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미 배에 달린 주머니에서 자라는 캥거루처럼 성인이 되어서도 독립하지 못하고 여전히 경제적으로나 정신적으로 부모에 기대어 의지하고 있는 젊은 세대를 가리켜 캥거루 족이라 한다. 
학교를 졸업하고 자립할 나이가 되었음에도 취직을 하지 않거나 취업을 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일자리를 찾지 않는 형태로 나타난다. 

어쩔 수 없이 부모에게 의지하는 경우가 아니라 평생 부모의 품 속에서 살아가려 하는 자녀를 풍자하는 말로 쓰이며, 유사시 부모의 보호 속에 숨어든다는 의미로 쓰이는 '자라 증후군'과 동의어로도 쓰인다. 

한편 일본에서는 비슷한 표현으로 기생충(parasite)과 미혼(single)이 합쳐진 '패러사이트 싱글족'이란 말이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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