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보유액 63억달러 증가…또 사상 최대치

 
  • 머니S 심상목|조회수 : 1,553|입력 : 2013.11.05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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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외환보유액이 전월에 비해 63억달러 증가하면 또 다시 사상 최대치 기록을 세웠다.

5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13년 10월 말 외환보유액’에 따르면 국내 외환보유액은 3432억3000만달러였다. 이 수치는 전월(3369억2000만달러)대비 63억달러 증가한 것으로 지난 7월 이후 4개월째 최대치 기록을 경신한 것.

10월 외환보유액이 늘어난 가장 큰 이유는 유로화의 강세 때문이다. 유로화의 통화표시자산이 미국달러화 환산액 증가와 외화자산 운용수익이 증가하면서 외환보유액이 크게 늘어난 것이다.

10월 외환보유액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것은 유가증권이다. 유가증권을 통한 외환보유액은 3107억5000만달러로 전월에 비해 5억1000만달러 줄었고 IMF포지션도 전월대비 2000만달러 줄어든 25억3000만달러를 기록했다.

그러나 예치금은 216억6000만달러로 전월대비 68억1000만달러 늘었다. IMF특별인출권인 SDR도 전월에 비해 2000만달러 늘어난 34억9000만달러를 기록했으며 금은 전월과 비슷한 수준인 47억9000만달러였다.

한편 우리나라의 9월 말 기준 외환보유액 규모는 세계 7위로 중국, 일본, 스위스, 러시아, 대만, 브라질 다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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