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S클럽, 국내 스테인리스산업 발전방안 모색

 
  • 박성필|조회수 : 2,105|입력 : 2013.11.06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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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강협회 스테인리스스틸클럽은 6일 서울 대치동 소재 포스코센터 서관 4층 아트홀에서 스테인리스강 제조 및 수요업계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3 스테인리스강 산업발전세미나 및 우수상품·대학생 디자인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한국철강협회 스테인리스스틸클럽은 6일 서울 대치동 소재 포스코센터 서관 4층 아트홀에서 스테인리스강 제조 및 수요업계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3 스테인리스강 산업발전세미나 및 우수상품·대학생 디자인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한국철강협회 스테인리스스틸클럽은 6일 오후 1시 서울 대치동 포스코센터 서관 4층 아트홀에서 ‘2013 스테인리스강 산업발전세미나 및 우수상품·대학생 디자인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스테인리스강 제조 및 수요업계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한 이번 세미나는 업계의 현주소를 이해하고 스테인리스 산업의 지속적인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테인리스 업계는 최근 국내외 경기악화로 전례 없는 난항을 겪고 있다.

이날 서영세 스테인리스스틸클럽 회장은 “올해 상반기 세계 스테인리스스틸 조강생산량은 1862만톤으로 전년 동기대비 8%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최근 업계는 주원료인 니켈가격 약세 및 경기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향후 국내 스테인리스업계가 불황을 타개하기 위해서는 장기적인 안목에서 새로운 생존전략을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찬욱 포스코경영연구소 수석연구원은 ‘세계 STS산업 현황과 한국 수요산업 발전전략’ 발표를 통해 “최근 스테인리스산업은 전세계적으로 수요가 둔화되고 있어 가격도 당분간 약세 국면을 지속할 것”이라며 “국내 스테인리스업계가 살아남기 위해서는 집중과 변화를 통해 차별화된 경쟁력으로 수익기반을 다지고 스테인리스업체와 가공·유통사, 최종 수요자와의 협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김동진 LG전자 생산기술원 책임연구원은 ‘생활가전 STS강 적용사례 및 추이’, 남준석 한국소방산업기술원 기술연구소장은 ‘소화설비배관 특성 및 STS 확대 방안’, 안상곤 포스코기술연구원 전문연구원은 ‘에너지산업용 STS 강재 적용 현황’에 대해 각각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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