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저축은행 연 8%대 햇살론으로 서민 이자부담 줄여

 
  • 강인귀|조회수 : 8,634|입력 : 2013.11.06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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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저축은행은 지난 7월부터 IBK기업은행에서 100% 출자한 자회사로 출범했다. 그런데 이렇게 짧은 업력에도 업계에서 유일하게 서민자금, 저신용자(6등급이하), 저소득자(연간 2600만원이하)들의 신용대출인 햇살론을 연8%대로 판매하고 있다고 한다. 

햇살론:연소득 4000만원미만의 신용등급 6등급이하 또는 연소득 2600만원이하(등급무관) 직장인, 사업자, 농어민을 대상으로 연8~11%의 저금리로 생활자금 신용대출 1000만원 이내, 기존에 고금리신용대출, 대부업체신용대출, 신용카드대출(카드론) 등을 이용 중인 대출자들에게 2000만원 내에서 대환자금을 지원해주는 서민지원 신용대출 상품


햇살론을 이용하는 고객들 중에는 신용등급이 좋지 않아 어쩔 수 없이 대부업체의 고금리신용대출만을 이용할 수 밖에 없는 경우, 대학을 졸업한 후 취업을 하지 못해 생활자금이 필요하여 캐피탈이나 대부업체로부터 고금리의 무직자신용대출을 받았는데 지금은 직장을 마련하고 저금리로 대환대출을 하려고 했지만 직장인신용대출한도를 초과했거나 소득이 부족한 경우, 창업자금이 필요하다거나, 사업자금이 부족하여 금융권에 문의를 했지만 소득이 적고 신용이 낮아 대출진행을 소상공인 사업자까지 다양한 사례가 있다고 한다. 

제2금융권이나 대부업체의 고금리신용대출은 신용등급 하락을 야기시키기 때문에 햇살론의 대환자금을 통해 고금리대출을 갚게 되면 신용등급도 올리고, 대출이자부담도 줄일 수 있어 위와 같은 사례의 고객들에게 큰 도움이 된다. 

햇살론의 경우 신용보증재단으로부터 보증을 받아 금융기관으로부터 대출을 받는 상품이기 때문에 간단한 신용보증재단의 신용조회를 통해 적격여부를 판단받은 후 대출계약을 위해 취급은행의 해당지점으로 방문을 해야 하는 것이 원칙이다. 

하지만 현재 햇살론을 가장 많이 취급하고 있는 서민금융기관인 저축은행들은 영업점이 많지 않아 고객들이 지점방문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그나마 IBK저축은행은 현재 부산본사를 포함 부산4곳, 경남3곳, 대구, 대전, 서울 명동지점까지 10곳의 지점을 보유하고 있어, 가까운 관할지점으로 내방할 수 있도록 안내하기에 불편함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다고 한다. 

햇살론을 신청하고자 원하는 경우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상담신청을 남기면 IBK저축은행햇살론 상담원이 진행과정을 상세히 설명하고 간단한 조회 후에 햇살론대출자격(생활자금, 대환자금), 생활자금대출가능여부를 판단한 후 가까운 IBK저축은행 지점(서울 명동, 대전, 대구, 마산, 진주, 울산, 부산)으로 이관하여 처리하는 프로세스다. 
IBK저축은행 연 8%대 햇살론으로 서민 이자부담 줄여

 



한편 “IBK저축은행햇살론” (http://www.sunloan.co.kr)의 판매관계자는 "그동안 저축은행 햇살론금리가 연9~11%대로 다른 서민금융기관보다 높은 금리로 판매되었지만, IBK저축은행은 IBK기업은행에서 전액 출자한 저축은행답게 서민들에게 좀 더 낮은 금리를 제공하기 위해서 기존 업계 금리보다 낮은 금리로 판매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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