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대표하는 스포츠외교관 될 것”

제2회 난징하계청소년올림픽대회 청년대사 김다혜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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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혜 양.
김다혜 양.
“청년대사는 청소년올림픽에 없어서는 안 될 존재라고 합니다. 대한체육회, 국가대표선수단,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얼굴인 만큼 막중한 사명감으로 열심히 뛰겠습니다.”
 
스포츠외교관을 꿈꾸는 조선대학교 체육학부 3학년 김다혜 학생. 그의 꿈을 펼칠 수 있는 첫발을 내딛게 된다. 내년 8월에 열리는 ‘제2회 난징하계청소년올림픽대회’ 청년대사에 선발된 것.
 
청소년올림픽대회는 14~18세 선수들이 참가해 CEP라는 문화교육프로그램을 통해 다른 국가의 선수들과 교류하고 선의의 경쟁을 펼치는 유스올림픽으로 자크 로게 IOC 위원장의 창안으로 시작됐다. 2007년 과테말라 IOC총회에서 만장일치로 개최 승인됐으며 2010년부터 하계와 동계로 나뉘어 4년마다 개최되고 있다.

 

청소년올림픽에는 세계 120개 국가에서 1명씩 청년대사를 선발해 ‘세계청소년 스포츠 참여 유도 및 올림픽 가치 구현’을 홍보하고 일반 청소년 및 대회 참가 선수들을 대상으로 청소년올림픽과 문화·교육 활동 프로그램을 홍보하고 참여를 유도하는 일을 한다.

 

국내에서도 지난달 대한체육회가 난징하계청소년올림픽대회 청년대사를 모집했는데, 김다혜양은 여기에 지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청년대사로  선발된 것이다.

울산 태생으로 중학교 때 사격을 시작한 김다혜양은 고2때 청소년 사격 국가대표 선수로 선발되기도 했다. 대한민국 사격 국가대표를 꿈꾸던 김다혜양은 태국에서 열린 제1회 아시아 청소년 트레이닝 캠프 참가하면서 스포츠외교관에 대한 꿈을 키우게 됐다. 
 
이후 김양은 스포츠외교관의 꿈을 이루기 위해 대한체육회 사무차장과 IOC분과위원을 역임한 김철주 교수가 재직하고 있는 조선대학교를 지원했고, 입학 후 세계대학베트민턴선수권대회, 조선대학교 국제태권도아카데미, F1대회, 성암청소년국제캠프, 광주ACE Fair 등 각종 국제행사를 통해 운동처방지도자, 스포츠마사지사 자격증을 취득하면서 스펙을 쌓았다.

김다혜양은 “제 목표는 한국을 대표하는 스포츠외교관이 돼 국제스포츠이벤트를 한국에 유치하고 많은 선수들을 스포츠외교관으로 길러내는 것”이라며 “학교를 졸업하면 대한체육회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IOC의 일원이 되어 우리나라를 빛내는 인재가 되겠다”고 당찬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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