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수험표 팔아요~" 수험표 매매는 피해야… 대포폰, 보이스 피싱 등 악용우려

 
  • 머니S 강인귀|조회수 : 3,173|입력 : 2013.11.07 17:46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인터넷 중고상품 거래 사이트 캡처
▲인터넷 중고상품 거래 사이트 캡처

수능 시험이 끝나자 수험생을 대상으로 한 마케팅이 한창이다. 전자제품부터 식당까지 수많은 장소에서 할인혜택을 누릴수 있다. 

이때 수험생임을 증명하는 것은 수험표다. 그런데 이런 혜택을 미끼로 수험표를 사고파는 행위가 벌어지고 있는데, 이는 뜻하지 않은 사고를 가져올 수 있기에 금물이다. 

수험표는 단순히 종이 한장이 아니라 이름, 주민등록번호, 사진 등 개인정보가 담겨있어 신분증과 유사한 기능을 하기 때문이다. 

이런 개인정보들은 또다른 매매를 통해 보이스 피싱, 대포폰 가입, 가족관계, 집주소 등 다양한 형태로 악용될 우려가 높습니다.

심지어 유출된 개인정보로 가족관계를 파악해 납치를 사칭해 금품을 요구하는 낯선 전화를 받게 될수도 있다. 

갈수록 예측하기 어려운 사기 수법에 무엇보다 소중한 개인정보를 가볍게 팔아넘기는 것은 이제 곧 성인이 될 수험생들이라면 피해야할 행동이라 할 수 있겠다. 
 

  • 0%
  • 0%
  • 코스피 : 2639.29상승 46.9518:03 05/20
  • 코스닥 : 879.88상승 16.0818:03 05/20
  • 원달러 : 1268.10하락 9.618:03 05/20
  • 두바이유 : 105.52하락 4.2718:03 05/20
  • 금 : 1841.20상승 25.318:03 05/20
  • [머니S포토] 첫 방한한 바이든 미국 대통령, 오산기지 도착
  • [머니S포토] 제2회 추경안 등 국회 문체위 출석한 박보균 장관
  • [머니S포토] 송영길 VS 오세훈, 오늘 첫 양자토론
  • [머니S포토] 한덕수 표결 앞두고 열린 민주당 의원총회
  • [머니S포토] 첫 방한한 바이든 미국 대통령, 오산기지 도착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