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치 결혼선물, 운전면허 없지만 바퀴 4개 달린 기계 요망

 
  • 정상기|조회수 : 2,379|입력 : 2013.11.10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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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오른 예능 감으로미친 존재감을 나타냈던 가수 조정치가 결혼선물로 뜻밖의 것을 요구했다. 지난 8일 방송된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한 조정치는 사회자 유희열에게 결혼선물로 ‘자동차’를 언급해 유희열을 당황케 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조정치가 그의 연인인 가수 정인과 함께 출연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사회자인 유희열은 조정치에게 “결혼선물로는 무엇을 바라냐”고 물었고, 조정치는 기다렸다는 듯이 “선배가 흔하게 후배들 챙긴다고 주는 자동차 정도”라고 대답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이어 정인은 “오빠와 나는 둘 다 면허가 없다. 하지만 은근히 기대된다”고 말했으며, 이에 유희열은 “혼인신고 하고 둘만의 세레머니로 지리산에 오를 예정이라고 들었다. 지리산에 다녀온 후 보면 자동차가 떡하니 있을 거다”고 말해 시청자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조정치는 이 날 방송에서 결혼 계획을 처음으로 발표했다. 올 해 안으로 결혼하며 소박하게 지리산으로 여행을 떠날 것이라고 밝히며 구체적으로 밝혔다.


한편, 조정치는 가수 정인과 10년이 넘는 긴 시간 동안 연애를 해왔다. 그들은 MBC 예능 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이하 ‘우결’)에 동반출연해 가상을 넘어선 실제 부부같은 모습을 보여 훈훈한 한쌍의 모습을 보였다.


특히 지난 9월, ‘우결’에서 조정치는 정인에게 실제로 로맨틱한 프러포즈를 해 시청자들은 물론 정인에게 가슴 뭉클한 감동을 선사했다. 그는 정인에게 “가상부부가 아닌 실제부부가 되자”며 청혼했고, 정인은 감동의 눈물로 허락해 또 하나의 연예계 잉꼬부부 탄생의 시발점을 알렸다.

<사진=KBS 2TV, ‘유희열 스케치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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