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추 등 가격 하락세, 광주·전남 올 김장비용 덜 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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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광주·전남지역 김장비용이 예년에 비해 저렴하게 들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12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광주전남지사가 발행하는 소식지 <얼마요> 1307호에 따르면 가을가뭄으로 작황이 다소 부진했던 남부지방산 배추·무 등 김장채소의 생육여건이 지난주 강우로 호전됐다. 이에 따라 공급물량 증가로 김장철 가격 약세가 예상된다.
 
실제 지난달 14일 현재 광주 양동시장에서 판매되는 배추 포기당 가격은 2300원으로 한달 전 2900원, 1년 전 3000원에 비해 각각 20.69%, 23.33% 하락했다.
 
무는 개당 1500원으로 한달 전 2000원, 1년 전 2125원에 비해 각각 25.5%, 29.41% 내렸다. 건고추(600g)는 7000원으로 한달 전 8000원, 1년 전 14000원에 비해 각각 12.50%, 50% 하락으며, 대파(1kg)는 2000원으로 한달 전 2480원, 1년 전 3000원 보다 각각 19.35%, 33.33% 떨어졌다.
 
또 오이·호박 등 과채류는 기온하강과 흐린 날씨로 인한 일조량 부족으로 출하량은 다소 감소하겠지만, 김장철 소비둔화로 보합세를 전망했다.

과일류는 현재 소비둔화로 대체로 안정세를 보이고 있으나, 전년대비 작황이 부진한 단감·감귤 등은 향후 강보합세를, 사과·배는 전문 취급상인들의 출하조절로 보합세를 형성할 것으로 분석했다.

aT 광주·전남지사 관계자는 “11월 중순부터 광주·전남지역의 김장이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으로 보이나, 김장관련 채소류의 공급여력이 충분해 예년에 비해 저렴한 가격으로 김장을 준비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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