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나흘째 상승… 2030선 회복

 
  • 유병철|조회수 : 1,221|입력 : 2013.11.19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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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4거래일째 상승 흐름을 이어가며 2030선을 회복했다.

19일 코스피는 전거래일대비 20.83포인트(1.04%) 오른 2031.64로 마감했다. 지난 14일부터 4거래일째 상승세다.

이날 코스피는 장 초반 소폭의 하락세로 출발했으나 이후 낙폭을 축소하며 반등에 성공, 상승폭을 점차 넓히며 지난 1일 이후 처음으로(종가기준) 2030선을 회복 마감했다.

전체 거래량은 3억9733만주, 거래대금은 4조2320억원을 기록했다.

투자주체별로 개인이 3721억원 순매도한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459억원, 1384억원 순매수했다. 프로그램은 차익과 비차익이 각각 295억원, 3900억원 매수 우위를 나타내며 합계 4295억원 순매수로 마감했다.

업종별로 의료정밀이 5.46%, 전기가스가 5.26% 오르는 등 강세였다. 운수장비, 보험, 금융, 화학, 건설, 음식료 등도 1%대의 상승세를 나타냈다.

시가총액 상위권 종목 대다수가 붉은 색으로 물들었다. 삼성전자가 1.02% 올라 148만9000원을 기록, 4거래일째 상승세를 나타냈다. 현대차(1.77%), 현대모비스(3.02%), 기아차(2.62%) 등 현대차 3인방도 나란히 강세를 보였다.

반면 POSCO가 보합으로 마감했으며, NAVER(-1.12%), SK텔레콤(-1.11), SK하이닉스(-0.89%), LG전자(-0.15%) 등이 하락세를 보였다.

종목별로 LIG손해보험이 구자원 회장의 지분 전량 매각 소식이 전해지며 13.4% 상승했고, 한국콜마가 화장품 소비가 내년부터 회복될 것이라는 증권사의 분석에 힘입어 7.7% 상승했다.

한국전력은 전기요금 인상 소식에 6.8% 상승 마감했다. 이날 산업통상자원부는 한국전력공사가 제출한 전기공급약관변경안을 수용해 21일부터 전기요금을 평균 5.4% 인상하겠다고 밝혔다.

반면 대창, 세우글로벌, 벽산, 한솔아트원제지, 수산중공, 한신공영, 동부건설 등의 우선주가 급락세를 나타내며 하한가로 추락했고, 회생절차가 진행중인 동양이 전날 하한가를 기록한데 이어 이날도 10.8% 떨어졌다.

전체 상승 종목은 상한가 3개를 포함해 427개, 하락 종목은 하한가 7개를 포함해 394개다. 보합은 70개를 기록했다.

한편 이날 코스닥지수는 전거래일대비 4.04%(0.79%) 떨어진 505.50으로 마감했다.

원/달러 환율은 1.50원(0.14%) 내린 1056.40으로 거래를 마쳤다.

머니위크 유병철 기자 ybsteel@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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