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브이에이치코리아, "코스닥 상장 통해 글로벌 리더로 도약"

 
  • 유병철|조회수 : 2,298|입력 : 2013.11.19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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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브이에이치코리아(NVH Korea)는 코스닥 상장을 앞두고 19일 여의도에서 기자간담회를 통해 글로벌 리더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 정진표 엔브이에이치코리아 대표는 "자동차 내장재산업은 신소재 개발 경쟁시장으로 아라미드, 고내열 플라스틱에 이어 향후 다양한 친환경 신소재 개발 및 NVH부품 개발로 자체기술 강화뿐만 아니라 해외 유수의 완성차업체까지 엔브이에이치코리아의 영역을 넓혀갈 것"이라며 "상장을 통해 확보되는 기업 공신력이 해외진출에 큰 시너지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난 2001년 출범한 엔브이에이치코리아는 1984년 국내 최초 차량용 방음 및 성형 소재인 레진펠트(Resin Felt)의 국산화한 일양산업이 전신이다. 현재는 차량용 NVH 부품 및 소재 부문에서 국내 시장점유율 1위를 기록하며 국내 완성차업체 최대 공급업체로 성장했다.

엔브이에이치코리아는 차량의 소음과 정숙성을 조절하는 내장부품군을 생산하는 회사로서 주요 제품들은 차량의 인테리어, 트렁크, 엔진 및 엔진룸에 장착되는 소음진동(NVH: Noise, Vibration, Harshness의 약어) 패키지와 헤드라이너모듈이다.

지난해 매출액은 4927억원, 영업이익은 211억원, 당기 순이익은 191억원으로 2011년 대비 각각 8%, 135%. 189% 증가했다. 특히 올 상반기에는 영업이익 150억원을 달성해 지난해 영업이익의 71%를 이미 달성했으며, 매출액과 당기 순이익은 각각 2434억원, 102억원을 기록했다.

엔브이에이치코리아의 공모 희망밴드는 4000~4600원이며 총 공모 주식수는 850만주다.

공모 예정 금액은 340억~391억원이며 오는 20~21일 수요예측, 25~26일 청약을 거쳐 12월 초 상장 예정이다. 공모자금은 해외 시설투자 및 연구개발비로 활용할 계획이다.
 
머니위크 유병철 기자 ybsteel@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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