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둘러라, 양도세 면제 끝난다…12월 1만가구 쏟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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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분양 가구수 추이.(자료제공=닥터아파트)
12월 분양 가구수 추이.(자료제공=닥터아파트)
12월에 올해 마지막 분양물량인 1만531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전년 동기대비 233% 증가한 수치로 양도소득세 한시적 면제 종료(12월31일)를 앞두고 건설사들이 연내 분양을 서두르기 때문으로 보여진다.

부동산 포털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12월 중 전국에서 분양예정인 아파트(주상복합 포함. 임대 제외)는 20곳 1만531가구로 집계됐다. 지난 11월 3만1924가구보다 67% 감소한 수준이다.

권역별로 ▲수도권 10곳 4211가구 ▲광역시 7곳 4729가구 ▲지방 3곳 1591가구 등이다.

◆ 수도권

우선 현대건설과 삼성물산이 서울 강동구 고덕동 고덕시영 아파트를 재건축하는 고덕시영재건축아파트가 12월 중 분양될 예정이다. 전용면적 59~192㎡ 총 3958가구를 짓고 이중 943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서울지하철 5호선 고덕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으며 이마트 고덕점, 강동경희대학병원 등을 이용하기 쉽다.

GS건설이 서울 강남구 역삼동 개나리6차 아파트를 재건축 하는 역삼자이가 12월 중 분양한다. 전용면적 56~114㎡ 총 408가구며 이중 86가구가 일반분양분이다. 서울지하철 2호선과 분당선 환승역인 선릉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으며 도성초, 진선여중고 등이 인근에 있다.

대우건설이 서울 은평구 녹번동 녹번1구역 3지구를 재개발하는 북한산 푸르지오도 12월 분양한다. 전용면적 59~114㎡ 총 1232가구 중 387가구가 일반분양분이다. 서울지하철 3·6호선 환승역인 불광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으며 북한산을 접하고 있어 쾌적하다.

SK건설이 서울 광진구 구의동에 짓는 강변 SK VIEW는 전용면적 84~101㎡ 총 197가구로 12월 중 분양할 계획이다. 서울지하철2호선 구의역, 강변역을 도보로 이용가능하다.

부영주택이 위례신도시 창곡동(성남권역) A2-10블록에 짓는 부영사랑으로도 12월 중 분양 예정이다. 전용면적 85~148㎡ 총 1380가구의 대단지아파트로서 단지 남쪽으로 공원을 접하고 있다.

◆ 광역시 및 지방

진아건설이 대구 달성군 대구테크노폴리스 A11블록에 짓는 진아리채를 12월 분양한다. 전용면적 70~84㎡ 총 730가구로 단지 북측에 대규모 공원과 현풍천이 가깝다.

삼호가 경남 거제시 옥포동 옥포주공아파트를 재건축해 짓는 e편한세상 옥포도 12월 중 분양할 예정이다. 전용면적 60~110㎡ 총 798가구 중 178가구가 일반분양분이다. 거제고가 인근에 위치해 있다.

머니위크 김병화 기자 mttim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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