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에도 채권으로 인컴 추구 가능"

폴 드눈 얼라이언스번스틴 이사, 글로벌 경기·금리 점진적 상승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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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글로벌시장에서 금리 인상 기대로 위험자산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2014년에도 채권에서 수익률과 인컴을 추구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폴 드눈 얼라이언스번스틴 이머징마켓 채권담당 이사는 22일 여의도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2014년에도 신중하고 선별적인 채권 투자를 통해 시장의 불확실성에 대비하며 수익률과 인컴을 추구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고금리 채권의 가장 본질적인 장점은 투자기간에 따른 이자 수입 확보"라며 듀레이션을 두려워하지 말라고 조언했다.

최근 미 연준의 양적완화 축소 가능성으로 인해 금융시장이 큰 변동성을 보이고 있으나, 2014년 글로벌 경기와 금리는 완만하고 점진적으로 상승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에 따라 내년 주식시장은 상대적으로 우수한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나 시장의 불확실성에 대비하고 일정 수준 이상의 인컴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장기적인 관점의 채권 투자가 중요하다는 설명이다.

드눈 이사는 "향후 글로벌 경기가 점진적으로 회복됨에 따라 기업의 환경은 더 우호적으로 바뀔 것"이라며 "이는 하이일드채권 발행 기업의 신용위험을 감소시킬 수 있어 고수익 채권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으로 내다봤다.

더불어 그는 "섹터와 국가 간의 차별화된 펀더멘털과 신용등급에 주의하는 선별적 투자도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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