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 복통 응급처치, 자다가 배아파서 깨면 응급가능성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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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 복통 응급처치'

복통이란 병명이 아니라 증상이다. 따라서 원인이 무엇인지는 검사를 받아야 확실하게 알 수 있다. 하지만 검사를 통해서도 알수 없을 수도 있다. 

또 배가 아프다고 할 때는 그 원인에 따라 수술을 요하는 응급 상황인 경우도 있고 반면 일시적으로 복통이 있다가 자연 호전되는 경우도 있다.

이렇게 다양하게 진행되니 무엇보다 병원을 찾아야 할지 아닐지를 판단하는게 우선이라 할수 있다. 특히 아이들과는 의사소통이 원활하지 못할 수 있으므로 부모가 평소에 소아복통 응급처치를 위한 판단의 근거를 알고 있는 것이 좋다. 

대개의 경우 아이가 이상 증세를 호소할 때 소아 복통 응급처치를 위해 병원을 찾는 것이 좋다. 단 스트레스와 관련된 경우, 배꼽 주위에만 국한되어 통증을 호소하는 경우, 복통 지속 시간이 1시간 이내인 경우, 발열·구토·설사·혈변이 없는 경우, 수면 중에는 복통이 없는 경우 등일 때는 응급 상황이 아닐 가능성이 크므로 가정에서 아이의 경과를 좀더 관찰해도 된다. 

소아복통시 의심해볼만한 질환은 흔히 맹장염이라 부르는 충수염이다. 충수염은 대장의 맹장 부위에 있는 충수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으로 특히 소아의 충수는 길고 얇아서 염증 초기에 잘 터질 수 있다.

처음엔 배꼽 주위의 통증을 호소하다가 시간이 지나면서 우측 하복구에 국한된 통증을 보이는 경우가 많으며 대부분 구토와 미열을 동반한다. 이때는 병원을 찾아야 한다. 

또 흔히 장이 꼬인다고 이야기를 하는 장중첩증이 있다. 소아복통입니다. 주로 2세 이하에서 발생하고 3개월에서 6개월 사이 장폐색이 가장 흔한 원인이다. 평소 건강하던 아이가 복통으로 인해 자지러지게 울다가 10~15분정도 조용해지고 또 다시 자지러지게 우는 증상이 반복된다. 

대개 증상이 시작되고 12시간 이내로 혈변을 보게 되는데 반드시 응급실로 데려가는 것이 올바를 소아복통 응급처치다. 

또 이물질을 삼켰을 때도 체외로 배출되지 않았다면 제거를 위해 병원을 찾아야 한다. 

한편 소아 기능성 복통이라 하여 아무런 이유도 찾을 수 없이 주기적으로 배가 아픈 경우도 있는데, 스트레스가 이유일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아이에게 정서적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다. 이때도 소아복통의 증상을 보이기 때문에 처음에는 소아복통 응급처치를 위해 병원을 찾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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