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린성 두드러기 10~20대 남성에 많은 이유...지나친 활동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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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최근 5년간(2008~2012년)의 심사결정 자료를 이용하여 '콜린성 두드러기'에 대해 분석한 결과를 27일 발표했다. 

'콜린성 두드러기'란 갑작스러운 온도변화, 정신적 스트레스를 겪은 뒤 심부 체온이 1℃ 이상 높아질 때 나타날 수 있는 열성 두드러기로  온몸이 가렵고 따가운 증상을 보이는 질병. 
콜린성 두드러기 성별 진료인원 및 진료비 현황(2008~2012년)(건강보험심사평가원 보도자료 캡처)
콜린성 두드러기 성별 진료인원 및 진료비 현황(2008~2012년)(건강보험심사평가원 보도자료 캡처)
분석 결과, 콜린성 두드러기로 병원을 찾은 환자는 2008년 9629명에서 2012년 1만 2007명으로 증가, 연평균 증가율은 5.7%였다. 이에 총진료비는 2008년 2억 9043만원에서 2012년 4억 2801만원으로 증가했으며 연평균 증가율은 10.2%로 나타났다.

남성이 약 59.4%, 여성은 40.6%로 남성 진료인원이 여성 진료인원에 비해 약 1.5배 더 많았는데, 연령별로는 20대 21.7%, 10대 19.5%, 40대 14.4%의 순이었다. 

특히 10~20대의 점유율이 41.2%로, 콜린성 두드러기 진료인원의 10명 중 4명은 10~20대의 청년층이었다.(2012년 기준)

여성보다 남성이 그리고 저연령대에서 더욱 많이 나타난 이유는 콜린성 두드러기가 갑작스러운 온도변화에 나타나는 열성 두드러기이기 때문에 이연령대 남성은 타 연령대에 비해 운동 등의 활동량이 많아 체온이 높아지는 빈도가 높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한편 콜린성 두드러기는 재발이 잦은 만성질환이기에 평소 습관으로 증상을 조절하는 것이 중요하며, 이를 위해서는 과도한 실내운동, 뜨거운 사우나와 찜질, 더운 탕욕 등과 같이 갑자기 체온을 상승시키는 상황을 피하는 것이 좋으며 정신적 스트레스도 최소화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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