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의가 말하는 '필러 Q&A'

"효과가 지속되는 필러 선택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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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 인구가 크게 늘었지만 수술 자체에 대한 두려움은 물론 주변의 시선을 의식하는 사람이 여전히 많다. 필러는 시술이 간단하고 자연스럽게 예뻐질 수 있어 성형수술의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더뷰클리닉의 임문정 원장(사진)에게 최근 환자들이 사이에서 주목받고 있는 필러 시술에 대해 물어봤다.
 
전문의가 말하는 '필러 Q&A'
국내 출시된 필러는 어떤 것이 있으며 각각의 특징은?
각 필러의 종류에 따라 성분이나 치료효과 등에 차이가 있다. 일반적으로 가장 많이 알려진 필러로는 히알루론산 필러가 있다. 히알루론산은 인체조직과 성분이 거의 비슷한 천연물질로 인체 곳곳에 존재하면서 피부에 탄력을 주는 기능을 갖고 있는 성분이다.
 
히알루론산은 수분을 결합시키는 성질이 있어 물광피부 등 피부수분보충 치료로도 사용된다. 다음은 칼륨성분을 주성분으로 하는 칼슘필러가 있다. 칼슘성분은 점성과 탄성이 높은 특징이 있어 깊은 주름도 효과적인 개선을 기대할 수 있다. 최근에는 오랜 지속력과 콜라겐 자체 생성을 유도하는 PCL성분의 필러가 출시되어 환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PCL성분의 필러로는 엘란쎄가 있다.

필러의 역사에 대해 간단히 설명한다면?
필러의 1세대는 콜라겐이다. 소·돼지·사람에게서 추출한 콜라겐 성분을 활용한다. 단시간에 확실한 효과를 볼 수 있지만 부자연스럽다는 단점이 있다. 현재 필러 시장의 트렌드를 이끌고 있는 것은 2세대인 히알루론산이다. 그만큼 안전하다. 피부조직 구성 성분과 동일한 히알루론산을 사용했기 때문이다. 수분을 끌어당겨 저장하는 능력이 있어 보습·탄력 효과가 있다. 하지만 효과 지속 기간이 6개월~1년 미만으로 짧은 편이다.
 
3세대 필러는 칼슘. 뼈의 구성 성분인 칼슘·미네랄이 주성분이다. 생체친화적이며 체내 유지 기간이 길어 시술 후 모양 변화가 적다. 단 시술이 잘못됐을 경우 수술을 통해 필러 성분을 긁어내야 하는 위험부담이 있다. 최근에는 1·2·3세대 필러의 안전성·지속성을 개선한 차세대 필러로 PCL(Poly-caprolactone) 성분이 주목받고 있다. PCL은 의료용 고분자 물질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유럽 공동체 마크(CE)에서 안전성을 인증했다.

콜라겐 생성 필러에 대해 자세히 말해 달라.
최근 출시된 엘란쎄는 피부에서 탄력과 재생을 담당하는 콜라겐(TypeⅠ, Type Ⅲ)을 자체적으로 생성해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표현한다. 또 시술 후 이물감이 적고 실제 피부 조직처럼 자연스러워 환자들의 만족감이 매우 높은 편이다. TypeⅠ콜라겐은 피부 탄력과 지지력에 영향을 끼치는 콜라겐으로 나이가 들수록 점차 감소하게 된다. TypeⅢ 콜라겐은 외부 충격으로 인해조직이 손상되었을 때 조직을 재건하기 위해 생성되는 재생 콜라겐으로 금방 사라지는 특징이 있다. 엘란쎄는 시술 후 TypeⅢ 콜라겐뿐만 아니라 TypeⅠ콜라겐을 생성을 촉진해 탄력 있고 자연스러운 피부타입을 표현한다.

필러 선택 시 고려해야 할 점이 있다면?
필러를 이용한 시술시 체내에서 안전하며 그 효과가 자연스럽게 지속되는 것이 중요하다. 최근에 출시된 PCL 성분 필러의 경우 지속성과 안전성을 개선해 자연스러움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PCL 필러는 JW중외제약이 최근 출시한 ‘엘란쎄’가 대표적인 제품으로, 피부 탄력과 재생을 담당하는 콜라겐을 자체적으로 생성하고 체내에서 가수분해 반응으로 물과 이산화탄소로 분해돼 완벽하게 분해, 흡수, 배출되는 것이 장점이 있다. 또 초기 시술 후 볼륨이 서서히 줄어드는 다른 필러들과 달리, 초기 볼륨이 2년 이상 일정하게 유지되고, 체내에서 다양한 콜라겐을 형성해 피부 속 탄력을 강화하기 때문에 환자 만족도가 굉장히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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