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활동 많은 학교가 성적도 좋아...학업성취도결과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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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활동이 많은 학교일수록 우등생의 비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9일 교육부에서 발표한 올해 6월26일 실시된 국가수준 학업성취도 평가결과를 분석한 결과다.

학생들의 학업성취도에 영향을 미치는 학교특성을 분석한 결과 ▲독서 논술, 음악, 미술 동아리 등 특별활동이 많은 학교일수록 보통학력 이상 비율이 높고, 기초학력 미달 비율이 낮았다.

또 ▲교에서 학습부진 학생 지도 프로그램(학생수준별 학습자료 개발, 정의적 특성 향상 지원 프로그램, 담임교사 책임제 등)을 많이 운영할수록 보통학력 이상 학생 비율이 높고, 기초학력 미달 학생 비율은 낮았으며 ▲학교장의 학교경영활동과 학교풍토 조성활동 및 대외활동이 높은 학교일수록 보통학력 이상 비율이 높고, 기초학력 미달 비율은 낮았다.

그리고 학생들의 학업성취도에 영향을 미치는 학생특성을 분석한 결과  ▲부모와의 대화나 활동(일주일에 1~2회 이상)이 많은 학생일수록 보통학력 이상 비율이 높고, 기초학력 미달 비율은 낮았고 ▲학생이 ‘3시간 이상’ 스스로 공부할 때 대체로 보통학력 이상 비율이 가장 높고, 기초학력 미달 비율은 낮았다.

▲또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의 경우, 중・고등학교 모두 해당 교과의 보통학력 이상 비율이 높고, 기초학력 미달 비율은 낮았으며, ▲학생이 교사와의 관계를 긍정적으로 인식할수록 중·고등학교 모든 교과에서 보통학력 이상 비율이 높고, 기초학력 미달 비율은 낮았다.

한편 전체학생의 종합적인 평가결과 학생들의 보통학력 이상비율은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였으며 기초학력 미달 비율은 전년에 비해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학교별 학업성취도 평가 결과 공시자료는 ‘학교알리미’ 사이트(www.schoolinfo.go.kr)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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