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품뇨 증상, 임신중독증 진행 신호일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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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변기(사진은 기사와 상관없음. 제공:아이에스동서)
소변기(사진은 기사와 상관없음. 제공:아이에스동서)
'거품뇨 증상, 임신부 주의'
몸의 이상을 직접 목격하면 덜컥 겁이 날 수밖에 없다. 그래서 속이 쓰린 것보다 피가 나는 외상에 더욱 호들갑을 떨게 된다.

그런데 외상말고 우리몸의 이상을 나타내는 또 다른 신호가 있다. 바로 소변이다. 소변은 색깔로도 이상을 보여주지만, 거품의 양으로도 몸의 이상을 알려준다.

통상 소변을 볼때면 순간적으로 거품이 일지만 곳 사라진다. 그런데 거품이 지나치게 많거나 시간이 지나도 없어지지 않는다면 거품뇨라고 한다.

시간은 정확하게 몇초나 몇분이라고 할수는 없고 대략 아침에 일어나 첫소변을 보고 물을 내리지않고 세수를 끝내고 봤는데 거품이 많이 있으냐로 판단하면 된다고 한다. 그리고 일회성이 아니라 일주일정도 지속되면 의심해야한다고 한다. (the행복한약국 김대호 한약사 조언)

거품이 나는 이유는 여러가지다 그중 큰 걱정을 안해도 되는 보통의 경우는 크게 다음의 네가지다. 첫째 신속한 배뇨다. 소변을 빠르게 내보내면 거품이 많이 생기게 된다는 것이다.

둘째는 농축소변이다. 가벼운 탈수일 때 이럴수 있는데 수분 섭취를 하고 문제가 해결된다. 셋째는 화장실 세제다. 화장실을 청소할 때 사용한 화학 물질도 거품뇨 증상을 나타낼수 있다.

네번째는 정액이다. 방광의 괄약근이 오작동하는 경우에 정액이 같이 배출되며 거품뇨 증상이 나타날수 있다. 또한 약물 복용의 결과 거품뇨 증상이 나타날수도 있다.

반면 걱정을 해야할 이상 거품뇨의 경우는 소변에 단백질이 다량으로 섞인 단백뇨가 있는데 특히 임신중일 경우는 산모와 태아 모두에게 치명적일 수 있으니 즉시 의사를 찾아야 한다. 이외에 요로감염이나 신장에 이상이 있을 때도 거품뇨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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