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그룹 사태 피해자 "금감원장 사퇴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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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그룹 사태 피해자들이 1일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 앞에서 궐기대회 집회를 열고 현재현 동양그룹 회장에 대한 구속 수사와 금융감독원장 등의 사퇴를 촉구했다.

이날 궐기대회는 '동양그룹채권자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 주최로 열렸다.

비대위는 "동양사태가 일어난 지 2개월이 지난 지금도 금융당국과 정부는 5만 피해자의 구제를 위한 실질적인 대책을 하나도 내놓지 못하고 있다"며 "동양사태를 비호하고 방조한 금감원장과 금융위원장은 사퇴하라"고 촉구했다.

특히 이태성 원주지역 대표, 최재용 강릉지역 대표 등 2명은 삭발식을 단행하기도 했다.

김태식 비대위 공동대표는 "정부에 피해자들에 대한 긴급생활자금 지급을 촉구한다"며 "동양사태를 낱낱이 밝히기 위한 국회의 청문회도 개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비대위는 이후 산업은행까지 행진, 동양그룹 사외이사를 지낸 홍기택 산은금융 지주 회장을 규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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