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지역 상장사 이익, 코스피↑ 코스닥↓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광주·전남지역 코스피·코스닥 상장사의 매출이 동반 감소했지만 영업이익과 순이익에서는 희비가 엇갈렸다.

3일 한국거래소 광주사무소가 내놓은 ‘광주·전남지역 12월 결산법인 2013사업연도 3분기 영업실적’에 따르면 올 3분기 지역 13개 코스피 상장사의 매출액은 5조1293억원으로 지난해 3분기 5조7413억원에 비해 6120억원(-10.66%) 감소했다.

반면 영업이익은 3045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분기 1320억원보다 1725억원(130.71%) 늘어났다. 순이익도 지난해 3분기 -1327억원에서 1047억원으로 2374억원 증가하며 흑자로 전환됐다.

상장사들의 순이익이 증가한 것은 금호산업의 적자폭이 감소한데 따른 것이다.
 
부채비율은 지난해 말 대비 8.24%포인트 낮아진 184.46%를 기록했지만, 전국 평균(156.69%)에 비해 높은 수준이었다.
 
대상기업 13사중 대유에이텍은 적자전환, 대유신소재·로케트전기·금호산업·KPX화인케미칼·디에스알제강은 적자지속, 보해양조는 흑자전환, 조선내화·화천기공·부국철강·광주신세계·동아에스텍·금호타이어는 흑자가 지속됐다.
 
지역 9개의 코스닥 상장사의 매출액은 2542억원으로 지난해 3분기 2899억원보다 357억원(-12.31%)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71억원으로 지난해 225억원에 비해 154억원(-68.84%), 순이익은 67억원으로 지난해 178억원에 비해 111억원(-62.36%) 감소했다.
  
부채비율은 전년 말대비 2.90%포인트 높아진 33.58%로, 전국평균(74.32%)에 비해 크게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대상기업 9사중 6사가 흑자를 시현한 반면 우리로광통신은 적자전환, 행남자기·파루는 적자가 지속된 것으로 나타났다.
 

  • 0%
  • 0%
  • 코스피 : 3043.49하락 39.518:03 03/04
  • 코스닥 : 926.20하락 4.618:03 03/04
  • 원달러 : 1125.10상승 4.818:03 03/04
  • 두바이유 : 64.07상승 1.3718:03 03/04
  • 금 : 61.44상승 0.0318:03 03/04
  • [머니S포토] 전국 법원장 화상회의 입장하는 김명수 대법원장
  • [머니S포토] 정세균 국무총리, 주요 정책현안 발표
  • [머니S포토] 총장 사의 윤석열, 대검 마지막 출근길
  • [머니S포토] 코로나19 백신 접종 준비하는 의료진
  • [머니S포토] 전국 법원장 화상회의 입장하는 김명수 대법원장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