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학생 수학성적, 부모의 학력·재산과 상관도 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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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학생의 수학성적은 사회경제적 배경과는 큰 상관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3일 발표된 만 15세 대상의 국제 학업성취도 평가 결과에 따르면 우리나라 학생의 사회경제적 배경 지표에 의해 설명되는 수학 점수의 분산 비율은 10.1%로 OECD평균인 14.6%보다 낮게 나타났다

사회경제적 배경 지표란 부모의 직업수준, 교육 수준, 가정의 보유 자산등을 정보를 기초로 표준화된 지표로 이번 조사에서는 학생들의 자기보고 방식으로 수집되었다.

이번 학업성취도 평가에서 한국은 수학 평균 점수 554점을 기록, 전체 65개국중 5위를 차지했는데, 학생들의 점수가 주변 여건과 상대적으로 상관이 없는 것으로 나타난 것이다. 반면 1위를 차지한 상하이-중국은 15.1%로 상대적으로 사회경제적 배경이 성적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이번 평가에서 한국은 수학부문에서 OECD회원국중에서 1위를 차지하며 높은 성취도를 보였다. 반면 상하이-중국은 전체 평가 대상국에서 수학, 읽기, 과학 부문에서 모두 1위를 차지하며 높은 성취도와 잠재력을 과시했다.
한국학생 수학성적, 부모의 학력·재산과 상관도 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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