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대와 계층을 뛰어 넘는 마당극

<허생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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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 박지원의 <허생전>에 오롯이 담겨 있는 실사구시 정신이 오늘의 시대정신과 맞물려 새롭게 조명된다.

마당극 <허생전>은 연암 박지원의 <허생전>에 오락성과 예술적 완성도를 더해 3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이다.

정치·사회·경제적 의제에 대한 통렬한 비판, 해학과 풍자로 관객과 배우가 함께 어우러지는 현장감 넘치는 열린 무대로 펼쳐진다.

세대와 계층을 뛰어 넘는 마당극

이번 공연에서는 조선 후기 사농공상과 사대주의에 빠져 민생을 등한시했던 당대의 지배층에 대한 비판과 더불어 '실사구시'와 '이용후생'을 주창했던 허생의 삶을 통해 우리시대 정치지도자와 기업가들에게 뼈아픈 일침을 가한다.

염동헌, 임형택이 허생역을 번갈아 맡아 연기하며, 주은, 김헌근, 김옥희, 전종출 등 마당극에서 잔뼈가 굵은 연기파 배우들이 출연해 신명나는 무대를 만든다.

12월29일까지. 서울남산국악당.

☞본 기사는 <머니위크>(www.moneyweek.co.kr) 제309호에 실린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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