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세관-여행업체, 금괴·총기류 등 밀반입 차단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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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국제 금값 하락으로 인해 국내 투자용 금 수요가 늘어나며 금괴 밀수입 가능성이 높아지자 관계기관이 선제적인 조치에 들어갔다.

광주본부세관은 6일 광주정부종합청사 11층 회의실에서 지역 여행업체 대표 10명을 초청해 금괴·총기류 등 밀반입 차단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국제 금값이 급락하며 국내에서 금괴(골드바) 등 투자용 금 수요가 늘어 공항·항만을 통한 금괴의 밀수입이 증가하고 있고 총기류 등 안보위해물품 및 마약류의 국내 밀반입 위험도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무안국제공항을 통한 밀반입 우려가 커지고 있는데 따른 것이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총기류, 마약, 금괴 등의 밀반입 차단을 위해 민·관의 상호협력체제를 더욱 공고히 하고, 여행자통관 절차 등의 사전안내를 통해 자발적인 법규준수와 참여를 유도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겨울방학 및 여행 성수기에 따른 여행자 휴대품 검사 강화 방침을 설명하고, 여행자가 휴대품 면세규정을 숙지해 신속한 여행자 통관이 이뤄질 수 있도록 여행사의 적극적인 안내와 홍보를 당부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여행업체 대표들도 금괴·마약류의 밀반입을 차단하기 위해 밀수입 정보의 신속한 제공 등 적극적인 공동 노력을 전개하고, 무안국제공항의 활성화를 위해 해외여행객의 적극적인 유치와 세관 등 유관기관들의 신속 통관 등을 위해 공동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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