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막 같은 겨울철 남성 피부, '○○이 오아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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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무심하게도 선선한 가을을 얼마 느낄 새도 없이 바로 영하로 떨어지는 춥고 건조한 겨울이 찾아왔다. 이에 준비도 없이 우리의 피부는 이 추위와 건조함에 맞서 싸워야만 한다.

게다가 중국으로부터 불어오는 황사와 미세먼지까지 가세해 더욱 건조해지고 민감해질 수 밖에 없다. 특히나 남성 피부는 여성 피부와 달라 더욱 세심한 케어가 요해진다.

하지만 일반 남성들은 케어는 커녕 기초제품마저 제대로 사용하지 않는 경우가 있을 정도다. 소개팅에서 멀끔하게 차려 입었는데, 제대로 케어가 되지 않아 얼굴에 하얀 각질이 일어나있는 걸 상대방이 봤다면 그 남성에 대한 기대는 산산조각 날 터. 간단하지만 효과 좋은 크림 홈케어로 올 겨울, 피부 미남에 도전해보자.

# Step 1. 클렌징 - 클렌징 크림으로 눈을 돌릴 것
<사진제공 : 이브롬 ‘클렌저’ / 폰즈 ‘에너지 미라클 클렌징 크림’ / 바닐라코 ‘클린 잇 제로’>
<사진제공 : 이브롬 ‘클렌저’ / 폰즈 ‘에너지 미라클 클렌징 크림’ / 바닐라코 ‘클린 잇 제로’>

일반 남성들의 세안은 폼 클렌징 하나로 보통 끝난다. 하지만 생크림처럼 부드럽고 촉촉한 질감에 폼 클렌징 못지 않은 강력한 세정력을 가지고 있는 클렌징 크림을 경험해 본다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클렌징 크림은 말 그대로 세안을 도와주는 크림인데, 그 세정력이 어마어마하기 때문에 요즘 같이 황사와 미세먼지가 콜라보레이션 된 날씨에는 없어서는 안될 ‘잇 아이템’이다.

클렌징 크림은 손가락으로 문질러주기 때문에 충분한 양을 사용해야 피부에 자극이 없다. 이마, 코, 볼, 턱 등에 점을 찍 듯 잘 펴 발라주고, 2~3분 가량 부드럽게 마사지 하듯 문지른 후에 티슈로 가볍게 닦아내면 되는데, 이 때 티슈로 문지르면 피부에 자극이 될 수 있으므로 가볍게 누르면서 안에서 바깥 쪽으로 세심하게 닦아 주어야 한다.

클렌징 크림으로 다 닦아냈다면 수분감이 뛰어난 폼 클렌징으로 원을 그리듯 부드럽게 2차 세안까지 해주면 민감해진 피부를 깨끗하게 정리할 수 있다.

뛰어난 클렌징으로 클렌징 밤의 원조라고 불리우는 이브롬의 ‘클렌저’는 식물성 아로마 오일의 함유로 피부의 균형을 잡아주어 깨끗한 피부를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

# Step 2. 스킨케어 – 낙타가 사막에서 살아가는 법, 유분과 수분의 밸런스

<사진제공 : 랩시리즈 ‘맥스 엘에스 에이지리스 훼이스 크림’ / 크리니크 ‘스킨 서플라이즈 포 맨 맥시멈 하이드레이터’ / 이니스프리 ‘포레스트 포 맨 수분 크림’>
<사진제공 : 랩시리즈 ‘맥스 엘에스 에이지리스 훼이스 크림’ / 크리니크 ‘스킨 서플라이즈 포 맨 맥시멈 하이드레이터’ / 이니스프리 ‘포레스트 포 맨 수분 크림’>

사막을 건너는 배, 낙타의 혹은 익히 알다시피 지방으로 구성되어 있고, 필요 시 체내로 흡수하기 위해 지방을 분해하는데 그 과정에서 수분도 함께 공급받는다. 이는 우리 피부에도 공통적으로 해당되는 사항이다.

남성들은 여성에 비해 상대적으로 피지 분비량이 많아 번들거리기 쉽기 때문에 로션 단계에서 끝내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지금은 춥고 건조한 겨울이란 사실을 절대 잊어선 안 된다.

수분크림만 덕지덕지 바르면, 미처 흡수되지 못한 수분들이 피부에 겉돌아 더 번들거리는 참사가 일어날 수도 있다. 이런 때 일수록 유분과 수분의 밸런스를 맞춰야 사막 피부를 예방하고, 외부 환경으로부터 당신의 피부를 지킬 수 있다.

지성 피부는 상대적으로 수분감이 많은 크림을 선택하고, 건성 피부는 영양감을 채워 줄 영양크림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영양크림을 사용할 때는 오전에는 소량으로 얼굴 전체를 가볍게 감싸준다는 느낌으로, 자기 전에는 집중적인 영양 공급을 위해 두텁게 덮어준다는 느낌으로 사용하는 것이 좋다.

랩시리즈의 ‘맥스 엘에스 에이지리스 훼이스 크림’은 피부 본연의 개선 능력을 강화해 젊고 탄력 있는 피부로 유지해주며, 지속 사용시 피부 톤을 고르고 환하게 해준다.

# Step 3. 스페셜케어 – 스페셜 마스크 팩으로 스킨케어에 화룡점정을 찍다.

<사진제공 : 에비던스 드 보떼 ‘더 스페셜 마스크’ / 록시땅 ‘이모르
<사진제공 : 에비던스 드 보떼 ‘더 스페셜 마스크’ / 록시땅 ‘이모르

요즘은 로드샵에서 시트 마스크를 비롯해 당당하게 화장품을 테스트 해보고 구매하는 남성들을 꽤 많이 볼 수 있다. 그만큼 피부 관리에 신경을 쓰는 남성들, 즉 그루밍족이 늘고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시트 마스크 하나만으로는 어딘가 모르게 부족한 느낌이다. 남자의 피부층은 여자보다 훨씬 두꺼울 뿐만 아니라, 매일 아침 면도로 민감해져 있고, 음주와 흡연 등으로 늘 스트레스 받고 있다.

이에 피부에 스페셜케어라는 보상을 해 줄 필요가 있다. 시트 마스크는 유액이 뚝뚝 떨어지는 와중에 펼쳐야 하고, 다시 얼굴에 맞게 붙여서 사용하는 것에 반해, 크림마스크는 흐르지도 않고 골고루 꼼꼼하게 바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물로 씻거나 티슈로 닦아내야 한다는 번거로움 또한 가지고 있지만 그 효과는 가히 가공할 만하다. 단, 피부 타입에 맞는 제품을 선택할 것!

건성피부라면 더 강력한 영양을 공급해주는 제품을, 지성피부는 피지를 조절해주면서 수분을 채워주는 제품을 사용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세안 후 토너로 피부 결을 정리하고 바로 사용하는데, 이 때 좀 더 특별한 케어를 원한다면 에센스까지 바른 뒤에 크림마스크를 사용하는 것도 좋다.

10~15분 정도 지난 후에 미온수로 헹구거나 티슈로 가볍게 닦아내면 다음 날 아침, 확연히 느낄 수 있을 만큼 만족스러운 스페셜케어가 될 것이다.

12월 2일, GS 홈쇼핑을 통해 ‘더 세럼’과 ‘더 리치크림’의 스페셜 에디션으로 국내에 첫 선을 보인 에비던스 드 보떼의 ‘더 스페셜 마스크(출시예정)’은 안티에이징에 효과적인 QAI? 콤플렉스 성분이 함유되어 있고, 모공 수축과 피부에 부족한 산소를 보충해 피부 본연의 맑은 안색을 회복 시켜준다.

묵직하게만 느껴졌던 크림도 자신의 피부 타입에 맞게 잘만 고르고 사용하면 피부과 시술 부럽지 않을 만큼의 효과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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