곶감의 효능, 기관지 강화 "미세먼지에 딱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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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곶감의 효능, 기관지, 폐,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전북 완주군 운주면의 감 재배 농가에서 한 농민이 곱게 깍은 감을 건조대에 걸고 있다. 완주 곶감은 크기가 작으면서 당도가 높은것으로 유명하다.(사진=뉴스1김대웅 기자(완주))
호랑이를 쫓을 만한 위력을 자랑하는 곶감. 하지만 옛날과는 달리 간식거리가 많아지며 이제 잊혀져 가고 있다.

하지만 곶감의 효능을 알게 되면 간식이 아니라 건강식으로라도 먹고 싶어질 것이다. 우리 조상들의 지혜에 무릎을 치게하는 곶감의 효능을 소개한다.

첫번째 곶감의 효능은 항암효과 등 질병에 대한 저항력 상승효과다. 곶감에는 카로틴 성분과 비타민C가 풍부한데, 비타민C 함유량은 귤의 2배, 사과의 10배다. 몸 안에서 비타민A로 바뀌는 카로틴과 비타민C의 상승효과로 질병에 대한 저항력을 늘려준다고 하다.

이에 겨울철 감기예방에 효과적이며, 또한 곶감 표면의 흰 가루는 포도당과 과당이 넘쳐 밖으로 나온 것으로 기관지와 폐에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두번째 곶감의 효능은 정장작용이다. 감의 떫은맛을 내는 타닌 성분은 장 점막을 수축시키고 설사를 멎게 한다는 것. 흔히 타닌은 변비를 일으킨다고 알려져 있지만 곶감의 타닌은 활성이 없어 변비를 일으키지 않는다고 한다.

이렇게 곶감의 효능은 탐날만 하지만 어느 것이나 지나침은 좋지 안다. 당분이 풍부한만큼 당뇨병 환자는 지나치게 먹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한편 맛있는 곶감을 고르는 요령은 꼭지 부위에 껍질이 아주 작게 붙어 있는 것 중에 너무 무르거나 딱딱한 것은 피하고 표면에 흰 가루가 적당히 있는 것이 좋다. 또 꼬치를 꿰었던 부분에 곰팡이가 생기지 않았는지도 확인해봐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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