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째라' 피해 급증… 상조업체 소비자 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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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조서비스 피해가 증가하고 있어 소비자 주의가 요구된다.

한국소비자원 광주지원은 7일 호남지역의 상조업체 소비자 피해가 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7일 한국소비자원 광주지원에 따르면 2010년 19건이었던 상조서비스 피해건수는 2011년 38건, 2012년 88건, 2013년 100건(10월말 기준)으로 해마다 늘고 있다. 특히 상조업체 측의 책임 회피로 소비자들은 적절한 배상을 받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올해 접수된 소비자 피해 100건 가운데 계약해지 등 배상을 받은 경우는 24건으로 24%에 불과하다.

상조서비스 피해는 해약 환급금의 지금 거부, 과소지급 등 계약해지와 관련된 것이 대부분이었으며 피해 연령대는 40대가 25명으로 가장 많았다. 50대 이상의 피해자는 30여명에 이른다.

한국소비자원 관계자는 "소비자들은 상조업체와 계약을 체결하기 전에 업체의 법률상 등록 여부를 확인하고 해약 환급금 산정 기준을 꼼꼼히 살펴야 한다"며 "계약 시 계약서와 회원증서, 영수증 등을 잘 챙겨둬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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