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나보타’, 미국·유럽 이어 중동시장까지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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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대웅제약
대웅제약은 오는 2015년부터 5년간 이란 미용시장에 보툴리눔톡신 제제 ‘나보타’(NABOTA) 주사제를 공급한다고 9일 밝혔다.

나보타는 대웅제약이 자체개발한 미용제제로 이번에 이란의 글로벌 제약기업 티케이제이(TKJ)사와 계약을 체결하면서 1500만달러 규모의 공급 계획을 확정했다.

티케이제이는 이란에서 2번째로 큰 의약품 유통기업의 대주주로 이란 전역에 걸친 유통망을 통한 마케팅에 장점을 지니고 있다. 이란의 의약품시장은 약 31억달러(2011년 기준) 수준으로 보툴리눔톡신 제제는 1000만달러 규모를 차지하고 있다.

내년 3월 국내 발매를 앞두고 있는 나보타는 지난해 9월 미국 에볼루스(Evolus) 사와 약 3000억원 규모의 수출 계약을 맺었으며, 지난 2일에는 파마비탈(Pharmavital)사와 남미 15개국을 대상으로 1000억원 규모의 판매계약을 체결했다.

이종욱 대웅제약 대표는 “미국, 유럽 등 선진국과 남미 진출 쾌거에 이어 중동지역인 이란의 제약사와도 연이어 수출 계약을 맺은 것은 나보타의 우수한 기술과 품질력을 전세계가 인정한 것”이라며 “고순도의 품질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진출에 더욱 박차를 가함과 동시에 국내 발매 준비도 차질 없이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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