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은 넘어야 '엄마'소리 들어... 30대 이상 산모 70%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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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모는 늘고 있지만 분만기관은 줄고 있다(제공=건강보험심사평가원 보도자료)
▲산모는 늘고 있지만 분만기관은 줄고 있다(제공=건강보험심사평가원 보도자료)

사회의 고령화 못지 않게 산모들의 고령화도 빠르게 진행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 이하 심사평가원)이 10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12년에 분만한 산모 중 30대 이상의 비율이 50%를 넘었다.이중 통상 고령산모로 분류되는 35세 이상의 산모도 21.5%나 되었다.

또 2012년 산모 전체 평균 연령은 31.6세로 전년보다 0.2세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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