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뿌리산업 진흥조례’ 시의회 본회의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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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뿌리산업 진흥 및 육성지원에 관한 조례'가 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광주광역시(시장 강운태)는 ‘뿌리산업 진흥 및 육성지원에 관한 조례’가 지난 9일 제222회 광주광역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연말에 공포한다고 밝혔다.

뿌리산업은 용접·접합, 소성가공, 금형, 주조, 표면처리, 열처리 등 6대 기초 공정산업으로, 소재가 부품으로 탈바꿈해 조립과정을 거쳐 완제품으로 되기까지 제조업의 성장판 역할을 하는 산업으로 최종 제품의 품질경쟁력 제고에 필수적인 기초산업이다.

광주광역시 뿌리산업 진흥 및 육성지원에 관한 조례는 주력산업인 자동차, 정보가전, 광산업 등 모든 산업의 근간인 뿌리산업의 지원 및 활성화를 명문화했다.

자동차의 경우 1대 생산 시 부품수 기준 90%(2만2500개), 무게기준 86%(1.36톤)로 관련 비중이 높은 산업이며, 현재 광주시에는 530개 업체에 8000여명이 종사하고 있다.
 
조례에는 뿌리산업의 발전기반을 조성하고 체계적인 육성을 위해 3년마다 뿌리산업 진흥을 위한 종합계획을 수립·시행하도록 명시하고, 이에 대한 심의를 위하여 뿌리산업 발전위원회를 구성·운영토록 하고 있다.

아울러 뿌리산업 육성 및 뿌리기업에 대한 지원과 뿌리산업에 대한 사회적 인식제고, 필요인력의 확보, 뿌리기업의 첨단화·자동화·환경친화적 기업으로의 촉진, 뿌리산업 유공 포상 등을 명시하고 있다.

광주시는 내년 상반기에 뿌리산업 진흥을 위한 연차별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분야별 진흥시책을 마련해 관련 기업에 대해 체계적으로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

이에 앞서 광주시는 이달 말 광주시 뿌리산업 주관기관인 생산기술연구원 주최로 산·학·연·관이 함께 하는 광주시 뿌리산업 진흥을 위한 설명회를 열고 향후 추진계획 등에 대한 관련분야 전문가 의견도 수렴할 예정이다.

광주시 관계자는 “뿌리산업 진흥 및 육성지원에 관한 조례는 모든 산업의 근간인 뿌리산업의 지원과 활성화를 명문화한 것이다”라며 “자동차, 가전, 광산업 등 광주시의 주력산업 전반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고 향상과 지역산업 전반에 시너지 효과를 창출해 지역 경제가 재도약하는데 발판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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