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대학, 등록금 완전 폐지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독일에서 2006년 이후 잠시 도입됐던 대학등록금이 폐지된다.

독일 언론들은 지난 10일 니더작센주에서 대학등록금 폐지안이 의회 가결됐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독일의 모든 대학에서 등록금이 폐지됐다.

독일은 2006년부터 일부 지역에서 대학등록금의 폐지된 바 있다. 니더작센, 바이에른, 함부르크 등 5개의 주에서 학기당 최대 500유로(한화 약 73만원)의 등록금을 납부했으나 니더작센을 제외한 나머지 4개 주에서는 등록금을 폐지했다.

이번 니더작센주의회 대학등록금 폐지안 가결로 인해 내년 9월부터 시작하는 2014~2015년 가을학기부터 등록금이 없어진다.

대학등록금 완전 폐지는 지난 1월 이 지역 지방선거에서 승리한 사회민주당과 녹색당 연정은 등록금 폐지를 선거 공약으로 추진했었다.

그러나 학생들은 2006년 대학등록금을 도입했던 니더작센,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 바덴-뷔르템베르크, 바이에른, 함부르크 등 5개 주 가운데 가장 마지막인 내년 9월에 폐지하는 것에 대해 불만을 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 0%
  • 0%
  • 코스피 : 2617.22상승 11.3518:03 05/25
  • 코스닥 : 872.69상승 7.6218:03 05/25
  • 원달러 : 1264.60하락 1.618:03 05/25
  • 두바이유 : 107.94하락 1.5318:03 05/25
  • 금 : 1865.40상승 17.618:03 05/25
  • [머니S포토]'오차범위 내 접전' 속 열린 이재명·윤형선 방송토론회
  • [머니S포토] 국정원장 인사청문회, 의견 나누는 '김규현'
  • [머니S포토] 국회 법사위, 첫 차별금지 공청회…국민의힘 전원 불참
  • [머니S포토] 제74회 국회 개원 기념식, 국민의례하는 박병석 의장
  • [머니S포토]'오차범위 내 접전' 속 열린 이재명·윤형선 방송토론회

칼럼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