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직업훈련원, 취업률 고공행진 한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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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기초단체로는 처음 문을 연 나주직업훈련원이 지역 취업률 고공행진에 톡톡한 역할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나주시와 직업훈련원에 따르면 나주직업훈련원 교육을 수료한 586명중 494명이 취업(84.3%), 지난 3년여동안 평균 80%를 웃도는 높은 취업률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연도별로는 2011년 교육수료인원 229명 가운데 207명이 직장을 구했으며(취업률 90.3%), 2012년에는 수료인원 205명 가운데 172명(83.9%), 올해에는 152명 가운데 115명이 취업해 75.6%의 취업률을 보였다.

이런 가운데 나주시는 내년에도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2013년 희망나주 일자리포럼’을 열고 고용률 70% 달성을 위한 일자리 창출방안을 논의했다.

12일 오후 2시 시청 회의실에서 열린 ‘2013년 희망나주 일자리포럼’에서 동신대 김만수교수는 ‘일자리창출 활성화 방안’이란 주제발표에서 “혁신도시 건설이 정주여건을 향상시켜 고용률을 높이는데 기여하겠지만, 이와 함께 비경제활동인구의 취업률을 높이고 농업분야 일자리 개발에 주력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임성훈 나주시장은 “우리시에서도 공동체일자리사업, 공공근로사업 등 재정지원을 통한 노인, 부녀자 등 사회적 취약계층이 자립할 수 있도록 공공부문의 다양한 일자리사업을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기업 투자유치와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의 배후 산업단지로 조성될 미래산단 등 대규모 산단 기반시설을 성공적으로 조성해 기업이 좋은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통계청의 2013년 지역별 고용조사결과 나주시의 고용률은 67.6%로 전국 시지역에서 두번째로 높았다. 또 고용노동부 주관 일자리 공시제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상 수상, 지역맞춤형 일자리 창출사업에서 최우수 등급인 2년연속 ‘A등급’ 획득, 일자리 경진대회에서도 우수상을 받는 등 각종 일자리 창출분야 평가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를 얻었다.

한편 2011년 5월16일 이창동사무소 내 옛국립나주문화재연구소에 문을 연 직업훈련원은 전문인력 80명과 생산인력 200명 등을 교육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추고 있다. 강의실과 전산실, 상담실과 취업정보센터를 갖추고 전산세무회계 전문가, 용접 전문가, 전산응용 전문가, 단기교육으로 생산현장양성자과정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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