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문제 해결 위해 종교·법조 등 각계 인사가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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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법조·시민사회 등 각계 인사들이 13일 서울 중구 뉴국제호텔 스카이라운지에서 기자회견을 개최, 철도문제 해결을 위한 사회적 대화를 촉구했다.

기자회견에는 조계종 화쟁위원회 위원장 도법 스님, 대한변호사협회 인권이사 민경한 변호사, 이종수 한성대 행정학과 교수, 정현백 참여연대 공동대표 등 11명이 참여했다.
철도문제 해결 위해 종교·법조 등 각계 인사가 나섰다
▲사진 = 뉴스1 이광호 기자

이들은 대통령에게는 철도문제 해결을 위한 사회적 대화기구 설치를, 정부에게는 국민과의 소통의 자세 및 민영화 의혹 해소에 노력할 것을 제안했다.

아울러 "이들은 "파업이 장기화 될수록 이 모든 피해는 국민들에게 돌아간다"며 "박근혜 대통령과 정홍원 총리, 서승환 국토교통부 장관 등 정부, 국회, 철도노조 각계 인사들을 이념적 성향과 상관없이 면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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