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 '먹거리X파일' 착한라면 만들기 도전 실패...조미료 완전 배제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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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먹거리X파일' 착한라면 만들기 도전 실패...조미료 완전 배제 못해
14일 방송된 채널A '먹거리 X파일'은 그동안 예고했던 대로 착한라면 만들기 프로젝트가 성공했는지에 대해 관심이 집중되었다. 

이를 반영하듯 방송내내 먹거리X파일과 착한라면은 포털사이트의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 위치했다. 

하지만 개국2주년을 기념해 야심차게 마련한 이번 착한라면 프로젝트는 실패였다. 

이영돈 PD를 비롯한 '먹거리 X파일' 제작진은 착한라면 만들기에 직접 나서 약 6개월에 걸친 연구를 진행했다.

먹거리 X파일 착한라면 팀은 나트륨 함량을 현재 시중에 판매중인 라면보다 30% 정도 줄이고 정제염 대신 천일염을 사용하는 등 건강한 라면 만들기에 역점을 두었다. 

또한 콩가루와 통밀을 넣어 면을 반죽했으며 팜유와 해바라기씨오일을 6:4의 비율로 넣어 라면을 튀겼다. 또한 영양 보충을 위해 6가지의 녹황색 채소를 큼직하게 썰어넣어 식감과 풍미를 더했다.

그러나 이유는 조미료의 일부인 '핵산계 조미료'를 완전히 빼지는 못해 착한라면 프로젝트는 실패로 결론지어졌다. 

이영돈 PD 역시 이날 방송에서 "아쉽게도 이 라면에 '착한'이라는 단어를 붙이지 못했다"며 "그 이유는 라면 특유의 맛을 내는 '핵산' 조미료를 넣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기존 라면에 들어가는 핵산계 조미료보다 양을 줄이긴 했지만 완전히 빼지 못했다"며 "하지만 이 라면을 착한라면으로 가는 1단계라고 생각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한편 이영돈 PD는 시청자들에게 이렇게 완성된 라면에 착한라면이 아닌 다른 이름을 직접 붙여주기를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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