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상수도 햇빛발전소 추진 본격화

㈜쏠라이앤에스 컨소시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광주광역시(시장 강운태)는 혁신행정 모델인 상수도 햇빛발전소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사업은 그동안 방치됐던 상수도 유휴 부지를 민간에 유상 임대해 햇빛발전소를 유치하고 발전수익금을 시와 민간 사업자가 나눠 갖는 방식이다.

광주시는 지난 9일 상수도 햇빛발전소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쏠라이앤에스 컨소시엄과 연말까지 사업추진에 관한 기본협약(MOU)을 체결할 계획이다.

햇빛발전소에서 생산되는 전력은 ㈜한국남부발전에 판매할 예정이다.

쏠라이앤에스는 햇빛발전소가 들어설 대상토지와 시설물 대부에 따른 공유재산 대부료 1억원가량 외에도 발전수익 배당금으로 매년 2억원을 광주시에 납부할 것을 제안했다. 이에 따라 광주시는 향후 20년간 매년 3억원가량의 신규 세외수입을 창출하게 된다.

쏠라이앤에스는 햇빛발전소 설계, 시공에 대해 100% 광주지역업체의 참여를 보장, 지역 태양광산업 발전에 견인차 역할을 할 전망이다.

특히 광주시와 조만간 기본협약(MOU)을 체결하면서 내년에 일부 시범적으로 광주지역 에너지 빈곤층에 주택용 소규모 태양광발전시설 무상기부(3기, 3000만원 상당) 의사를 밝힐 것으로 알려졌다 

주택용 소규모 태양광 발전의 경우 발전설비를 지붕 또는 옥상에 설치, 직접 전기를 생산해 이용하는 만큼 에너지 빈곤층에게는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박득서 상수도 기술부장은 “햇빛발전소는 사업 계획단계부터 세심하게 경제성을 분석해 발전수익 배당금을 공고 제안조건으로 제시, 매년 공유재산 대부료 1억원가량 외에도 신규 세외수입 2억원을 창출한 창조경제의 모범사례”라며 “이들 수익금으로 시민이 행복한 창조도시 광주 만들기를 위한 상수도 혁신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것이다”고 말했다.
 

  • 0%
  • 0%
  • 코스피 : 2414.96하락 9.5218:05 03/24
  • 코스닥 : 824.11상승 11.9218:05 03/24
  • 원달러 : 1294.30상승 1618:05 03/24
  • 두바이유 : 75.14하락 0.9818:05 03/24
  • 금 : 1983.80하락 12.118:05 03/24
  • [머니S포토]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성공 기원하며 파이팅!
  • [머니S포토] 수협 이·취임식, 중앙회장 직 내려놓는 임준택 前 회장
  • [머니S포토] 엄정화·보아·서현·아이린... 'D&G 뮤즈 킴 카다시안 론칭' 나들이
  • [머니S포토] 김진표 "의정대상 심의위원회 역할 중요"
  • [머니S포토]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성공 기원하며 파이팅!

칼럼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