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 산천어축제, 대한민국 대표축제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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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화천군은 17일 얼음나라 화천 산천어축제가 지난 16일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2014 대한민국 대표축제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화천산천어축제는 인구 2만5000명의 작은 도시에서 개최되는 축제로 축제의 많은 신화를 보여줬다. 2003년 1회부터 22만명이라는 관광객이 몰리기 시작해 2006년 4회부터는 100만명이 넘는 관광객이 찾았다. 2011년에는 구제역으로 산천어축제가 개최되지 못했으나 다음해 2012년 개최 때는 144만명이라는 관광객이 찾아 한겨울 서민관광유동인구 발생의 근원지가 되기도 했다. 2006년부터 문화체육관광부 유망축제로 선정됐으며, 2010년부터 2013년까지는 최우수축제로 인정받았다.

화천산천어축제는 또 2009년 세계 4대겨울축제, 2011년 세계7대불가사의로 CNN 방송, 2013년 9월 세계축제도시협회(IFEA)에서 세계축제도시로 선정되는 등 타 축제와는 차별화되는 타이틀도 얻었다.
화천 산천어축제, 대한민국 대표축제로 선정
▲올 1월에 있었던 산천어 축제(사진 = 머니투데이 이지혜기자)


산천어축제 운영에 있어 타 축제와 다른 점은 군민과 군인과 공무원이 함께 운영한다는 점이다. 각 프로그램별 운영에는 사회단체와 군인이 자원봉사로 함께 운영하고 축제장 내 매점운영도 개인의 이익으로가 아닌 사회단체에서 운영, 단체의 기금으로 마련하여 불우이웃돕기나 장학금으로 활용하는 순환체제를 이어져오고 있다.

화천산천어축제는 군민모두가 참여하고 만들어 가는 축제로 농산물을 팔거나 자녀가 장학금을 받거나 하는 등 어떠한 형태로든 축제로 인해 화천군민의 경제에 보탬을 주고 있다.

정갑철 화천군수는 “화천산천어축제가 대한민국 대표축제가 되어 화천군민과 국군장병들과 함께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 결과는 누구 한사람의 노력으로 된 것이 아니고, 2만5000 화천군민과 3개 사단병사들이 노력한 결과라고 생각하며, 앞으로도 화천산천어축제는 질적으로 향상되는 모습으로 관광객들에게 행복과 즐거움과 복을 듬뿍안겨줄 수 있는 축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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