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영 20주년 맞은 삼성, 성과급도 ‘두둑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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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영 20주년 맞은 삼성, 성과급도 ‘두둑하게’
신경영 20주년을 맞은 삼성그룹이 특별 성과급을 지급한다.

18일 삼성에 따르면 이건희 회장의 신경영 선언 20주년을 기념해 그동안의 성과를 임직원들과 나누고 노고에 감사하는 차원에서 이 같은 조치를 준비했다.
 
삼성은 우선 특별 성과급으로 기본급의 100%를 이르면 이번주 안에 지급할 예정이다. 정기급여와 하반기 ‘목표 인센티브’(Target Achievement Incentive)까지 포함하면 임직원들은 이달 중 3번의 급여를 받게되는 셈이다.

삼성 관계자는 “특별 성과급에 대해서는 현재 협의 중”이라며 “오늘 중으로 결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건희 회장 취임 이후 삼성 매출액은 지난 87년 9조9000억원에서 383조9000억원(2012년 말 기준)으로 39배 성장했다. 시가총액 역시 1조원에서 303조2000억원으로 303배 급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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