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행부 개최 자전거안전 UCC·웹툰 공모전 성황

인포그라피로 안전정보 소개한 홍빛누리씨 UCC 최우수상 영예··· 최우수 4작품 등 총 20작품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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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옥 지역발전정책관(가운데)과 수상자들/사진=이고운 기자
정태옥 지역발전정책관(가운데)과 수상자들/사진=이고운 기자
자전거안전을 주제로 안전행정부가 개최한 '자전거안전 UCC·웹툰 공모전(10월21일~11월30일'에서 홍빛누리(23·서울)씨 등 총 20명이 영예를 차지했다.

안전행정부는 1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정태옥 지역발전정책관, 수상자 및 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UCC와 웹툰 2개 분야, 학생부와 일반부 2개 부문에서 진행된 이번 공모전에서 꼭 알아야 할 자전거 안전수칙과 정보를 인포그라피(정보디자인)로 표현한 '건강한 자전거 타기'의 홍빛누리씨가 UCC 일반부문 최우상에 올랐다.

참가자들이 UCC 일반부문 최우상을 차지한 홍빛누리씨의 '건강한 자전거 타기'를 감상하고 있다./사진=이고운 기자
참가자들이 UCC 일반부문 최우상을 차지한 홍빛누리씨의 '건강한 자전거 타기'를 감상하고 있다./사진=이고운 기자
홍씨는 "주변 지인들의 크고 작은 자전거사고에서 안전수칙의 중요성을 실감했고, 간단한 시각적 표현으로 이를 소개하고 싶었다. 이 영상이 자전거 안전이용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7년차 라이더인 이동철씨는 헬멧 착용 등 라이딩 시 지켜야할 안전수칙을 웹툰에 담은 '라인'으로 일반부문 대상을 차지했다.

이외에 강민석군과 장예람양이 '자전거 안전 60초'와 '임금님과 안전한 자전거 타기'로 각각 UCC와 웹툰 분야 학생부문 최우상을 받았다.

시상식에서 정태옥 지역발전정책관은 "작품 모두가 수준의 높낮이를 떠나 보다 안전한 자전거 타기에 초점을 맞췄다. 이번 공모전이 자전거 안전의식 수준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다"면서 "안전한 자전거이용과 활성화를 위해 주무부처의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안전행정부는 입상 작품을 자전거 시범학교, 어린이 자전거 안전교육장 등에 안전 홍보영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자전거 안전 캠페인 등 각종행사와 온라인 포털사이트, 유튜브, 자전거동호회 사이트, SNS 등에 홍보자료로 활용하는 등 자전거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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