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대우건설 1조원대 분식회계 의혹 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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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대우건설 1조원대 분식회계 의혹 감리
대우건설이 1조원대 분식회계를 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금융감독당국이 전격 감리에 착수했다.

19일 금융감독원 및 관련업계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최근 대우건설의 회계처리기준 위반 혐의에 대한 제보를 받아 감리에 착수했다.

금감원은 대우건설이 공사 관련 회계처리를 적정하게 했는 지에 대한 확인 위주로 감리를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공사의 원가, 수익과 공사 기간 등에 대한 회계처리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할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사안은 일반적인 금감원 감리체계상 매우 이례적이란 평가다. 통상적으로 금감원은 연초 짜인 일정에 따라 감리를 진행한다. 특별한 사유가 발생했을 때 진행하는 '특별감리'도 보수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실례로 금감원은 상반기 손실 축소 논란이 있었던 GS건설에 대해서도 특별감리에 나서지 않았다. 때문에 일각에선 대우건설에 대해 전격적인 감리에 착수한 것은 GS건설과는 다른 유형의 분식 정황을 파악한 것으로 풀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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