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건설사, ‘미분양 털기’ 연말 총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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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의 마무리를 앞둔 시점에서 10대 건설사들이 막바지 잔여가구를 밀어내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올해로 정부의 양도세 감면혜택이 끝나는데다 대형건설사들도 부담을 낮춘 특별 혜택을 내놓고 있어 연말 내 집 마련의 기회로 주목받고 있다.

이에 서울·수도권에서 분양중인 10대 건설사의 미분양 물량 중 다양한 혜택을 내놓고 있는 주요 단지를 살펴봤다.

현대건설은 경기 성남시 중원구 중앙동에서 ‘중앙동 힐스테이트1·2차’를 분양 중이다. 1차는 지하 2층, 지상 15층 7개동 356가구이며, 2차는 지하 3층, 지상 15층 751가구 전용면적 59~120㎡로 구성된다. 입주가 바로 가능한 단지로 잔금에 대해서 무이자로 2년간 유예해 준다.

삼성물산은 서울 영등포구 신길뉴타운 11구역에서 ‘래미안 영등포 프레비뉴’를 분양 중이다. 지하 3층, 지상 25층 12개동 전용면적 59~114㎡ 949가구 규모다. 계약금 10% 중 1차 500만원이며, 한달 이내 나머지를 납부하면 된다. 빌트인 김치냉장고, 스마트 오븐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대림산업은 서울 성북구 보문동에서 ‘e편한세상 보문’을 분양 중이다. 지하 4층, 지상 15층 7개동 440가구 전용면적 59~124㎡로 구성된다. 현재 대형만 남아있는 상황으로 분양가 할인(약 5000만원)을 해주고 있다. 계약금은 정액제(2000만원)이며, 발코니 확장이 무상으로 제공된다.

롯데건설이 시공하고, 신동해개발AMC가 시행하는 ‘안성 롯데캐슬’은 중도금 이자 후불제가 적용된다. 또한 발코니 확장이 무상으로 제공되며, 광파 오븐 등 옵션품목도 무료다.

10대 건설사, ‘미분양 털기’ 연말 총력전
▲한화건설 상암 오벨리스크 2차 조감도(사진제공=한화건설)

한화건설은 서울 마포구 상암동 일대에 ‘상암 오밸리스크 2차’를 분양 중이다. 중도금 무이자가 적용된다. 또한 입주자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전자레인지, 세탁기, 에어컨, 냉장고 등 빌트인 가전제품과 붙박이장, 신발장 등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이밖에 대우건설 ‘미사강변 푸르지오’, 현대산업개발 ‘수원 아이파크 3차’, SK건설 ‘인천 SK 스카이 뷰’ GS건설 ‘공덕파크자이’, 포스코건설 ‘송도 더샵 그린워크 3차’ 등도 다양한 혜택을 내걸고 미분양 물량을 선보이고 있다.

한 분양정보업체 관계자는 “브랜드 가치가 높은 단지들은 대체적으로 교통, 호재 등을 잘 갖추고 있다”며 “향후 집값 상승여력도 높아 세금감면 혜택을 극대화 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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