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복 이어 스키복도 아웃도어 바람 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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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가 계속되고 있지만 스키, 보드와 같은 야외 스포츠에 관심는 더욱 커지고 있다. 크리스마스, 겨울방학 등을 맞아 스키장 방문을 계획 중인 스키어를 위해 2013년 스키장 패션 트렌드와 더불어 설원의 찬바람으로부터 소중한 내 피부를 보호하는 팁을 공개한다.

▶눈사람 패션 NO! 기능성 갖춘 일상복이 스키웨어로 인기
▲힙색: 켈티(KELTY), 다운재킷:  밀레(MILLET), 스니커즈 : 케즈(Keds), 히트텍 티셔츠, 웜이지팬츠 : 유니클로(UNIQLO) 제품
▲힙색: 켈티(KELTY), 다운재킷: 밀레(MILLET), 스니커즈 : 케즈(Keds), 히트텍 티셔츠, 웜이지팬츠 : 유니클로(UNIQLO) 제품

‘동상에 걸리지는 않을까?’라는 걱정에 머리부터 발끝까지 꽁꽁 싸매고 스키를 타던 시절은 지났다. 최근에는 스키복만큼이나 방수, 방풍 기능이 뛰어나면서 보온성까지 갖춘 일상 아이템들이 대거 출시되고 있다. 

값비싼 스키웨어 보다 비용이 저렴하다는 장점도 기능성 일상복이 스키웨어로 대체되는 이유이기도 하다.

기능성이 탁월한 ‘아웃도어 의류’가 스키복으로 변신한 것도 또 하나의 스키장 패션 트렌드로 볼 수 있다. 과거에는 보드, 스키를 탈 때만 입을 수 있는 1차원적인 복장이 스키장을 지배했다면, 최근에는 일상 또는 등산, 스키장 등 어디서든 착용 가능한 탁월한 기능의 멀티 아웃도어 의류가 주목을 받고 있는 것.

아웃도어 브랜드 밀레(MILLET)에서 내놓은 다운 재킷은 ‘방수기능의 대명사’인 고어텍스 소재를 사용해 방수는 물론 동시에 몸 속에 배출되는 땀을 신속하게 옷 밖으로 빼내는 기능까지 더해졌다.

또 컬럼비아(Columbia)에서는 신축성이 좋은 파워스트레치 원단을 사용한 다운 재킷을 출시했으며, 네파(NEPA)에서는 제품 전체를 방수 소재에 친환경 테프론 발수 코팅을 적용한 제품을 내놓는 등 스키웨어로 손색이 없는 아웃도어 제품들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기능성도 중요하지만 스키웨어는 ‘보온성’도 빼놓을 수 없다. 유니클로(UNIQLO)에서 내놓은 발열을 자랑하는 히트텍이나 안감에 후리스 소재를 덧댄 웜이지라인 등은 최근 혹한기 스포츠를 즐기는 사람들 사이에서 잇 아이템으로 떠오르고 있으니 주목하면 좋을 듯.

이외에도 스키장 필수 아이템인 니트모자, 글러브, 넥워머 등도 히트텍 기능이 추가된 제품이 추위를 견디고 스타일을 살리는데 도움이 된다. 또 스키를 탈 때 간단한 소지품을 담을 미니 크로스백이나 힙색 등을 챙기는 것도 트렌디한 스키웨어를 완성하는 좋은 예.

▶ 야외스포츠 시 ‘자외선차단제’는 기본, 만능 ‘멀티밤’ 챙기기
신나게 스키를 탔다면 숙소에 돌아와서는 설원의 찬바람과 강렬한 자외선으로부터 손상된 내 피부를 회복시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커다란 고글과 넥 워머, 모자 등으로 최대한 얼굴을 가렸다 해도 실외에 장시간 피부가 노출됐다면 손상을 피하기는 어렵기 때문.

스키와 보드를 비롯해 야외 스포츠를 즐길 경우, 내 피부를 보호하는 첫 걸음은 ‘자외선차단제’ 바르기다. 많은 사람들이 여름 바캉스에는 자외선 차단제나 수분크림을 철저하게 챙겨 바르는 반면, 겨울 레저 활동을 즐길 때는 신경을 쓰지 않는 경우가 대다수인데 겨울에 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야외스포츠를 즐길 때는 레저용으로 출시된 자외선 차단 지수가 높은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으며, 3시간에 한 번씩 덧발라줘야 효과가 있다. 자외선 차단제는 SPF 30~50을 권하는데 이는 UVB에 대한 차단 지수이며, UVB보다 좀 더 피부 깊숙이 투과되는 UVA에 대한 차단도 상당히 중요하므로 SPF 뒤에 붙은 PA++/+++ 도 로 표기된 부분을 꼭 체크해야 한다.

< 야외스포츠 후 애프터케어에 도움이 되는 뷰티 아이템 >
일상복 이어 스키복도 아웃도어 바람 거세

①모로칸오일(Moroccanoil) 프리즈 컨트롤: 모발에 최적의 수분감을 유지해줘 부스스한 모발을 차분하게 정돈해준다.
②노에사(NOESA) 수퍼 리치니스: 낮에는 피부 방어력 강화를, 밤에는 재생을 도와 내부의 부정적인 호르몬을 제거하여 피부에 영양을 공급한다.
③노에사(NOESA) 더 세럼 메디컬 포뮬라: 손상된 피부를 복구시키는 메디컬 세럼으로, 함유된 부처스브롬 뿌리 추출물이 모세혈관을 수축시켜 홍조 개선 효과에 탁월하다.
④에이솝(Aesop) 로즈힙 씨드 립 크림: 입술에 매끈함과 수분을 공급하는 비타민이 풍부하고 끈적임이 없는 립크림
⑤라메르(LAMER) 핸드 트리트먼트: 풍부한 해조류가 보습막을 형성하여 피부를 수분감 있게 촉촉하게 유지해준다.

겨울 자외선이 다른 계절에 비해 강도가 약한 것은 사실이나, 설원이나 빙판을 만나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설원에 반사된 자외선의 성질이 매우 강해져 멜라닌 색소를 자극해 더욱 쉽게 기미, 잡티 및 안면홍조증을 유발하기 때문.

와인 피부과 김홍석 원장은 “겨울에는 실내와 실외의 온도 차가 크기 때문에 피부가 벌겋게 달아오르거나 열기가 느껴지는 안면 홍조증이 발생하기 쉽다. 이때 피부 온도를 단계적으로 낮춘 뒤 보습을 해주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이어 “바깥에서 실내로 들어가기 전에 손바닥을 비벼 열감이 느껴지는 손으로 양 볼을 마사지해주는 것도 요령”이라며 “클렌징 후에도 수분크림이나 페이셜 오일을 바를 때 얼굴을 마사지해주면 원활한 피부 순환이 이뤄져 2배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리고 고글로 가려지지 않는 뺨과 광대 등은 다른 부위보다 더 빠르게 건조증을 유발할 수 있으며, 마스크 사용으로 인한 입김이나 물기는 수분을 증발시키는 요인이 된다. 이때 건조증으로 인해 가려운 피부를 긁게 되면 염증이나 2차 감염이 발생할 수 있으니 고기능의 보습제나 미스트를 챙겨 피부에 즉각적인 수분을 공급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외에도 고영양 립밤 또는 얼굴뿐만 아니라 입술 및 팔꿈치 등 건조한 부위 어디든 바를 수 있는 멀티밤 등을 휴대해 수시로 바르는 것이 도움이 되며, 헤어 오일을 챙겨 정전기로 인해 들뜨고 엉키는 모발을 정돈하는 것도 유용한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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