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TEX행 '이제 다르빗슈 유도 응원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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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가 7년간 1억 3000만달러(약 1379억원)를 받고 텍사스 레인저스 유니폼을 입게 됐다. 

메이저리그 홈페이지(MLB.com)는 22일(한국 시각) '추신수가 텍사스와 7년 계약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미국 'CBS스포츠'와 'US투데이', 'NBC스포츠'등 미국의 주요언론들도 추신수의 계약을 알렸다.

추신수(31)가 받게 될 1억3000만달러는 메이저리그 역대 27위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외야수만으로는 매니 라미레스, 맷 켐프, 제이코비 엘스버리, 칼 크로포드, 알폰소 소리아노등 5명에 이어 6번째에 해당한다.(총액기준)

아시아권 선수들 중에서는 단연 1위. 스즈키 이치로가 2007년 시즌 도중 맺은 5년 9000만달러를 이번에 깼다. 한국인으로서는 박찬호가 텍사스와 맺었던 5년 6500만달러 계약의 정확히 두배를 기록하면 1위에 올라섰다. 

한편 텍사스와 사인한 추신수는 일본인 투수 다르빗슈 유와 한 팀에서 활약하게 됐다. 이에 그동안 류현진과 비교해 상대적으로 다르빗슈 유가 부진하기를 바라기도했던 한국팬들이 추신수로 인해 텍사스와 다르빗슈 유를 응원해야 하는 상황에 놓일수도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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