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수단내 잔류 교민 24명 이동 권유...한빛부대 방호태세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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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수단내 유혈사태가 격화됨에 따라 그곳에 잔류 중인 국민에 대해 안전지역으로의 이동이 권유되었다.

정부는 22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보도자료를 배포했다. 

이에 따르면 정부는 남수단내 일부 정부군과 반군의 대치 등 정정불안이 지속됨에 따라 19일 남수단에 대해 특별여행경보(철수권고)를 발령, 현재 잔류 중인 우리 국민(24명)에 대해 안전지역으로의 이동을 권유하는 등 안전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또 금년 초부터 남수단의 평화정착 및 재건을 위해 활동 중인 한빛부대는 유엔 남수단 임무단(UNMISS) 기지내 안전하게 위치하고 있으며, 만약의 사태에 대비하여 자체 방호태세를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정부는 유엔 본부 및 주바 소재 유엔 남수단 임무단(UNMISS)측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남수단 상황이 조속히 안정될 수 있도록 안보리 비상임이사국으로서 유엔 안보리 차원에서의 협조도 강화하고 있다.

또한 잔류국민 보호 및 한빛부대의 안전을 위해 필요한 지원사항이 있을 경우, 조속히 지원할 준비를 갖추고 있으며 외교부, 국방부 등 관련부처를 중심으로 통합위기대응반을 구성하여 현지와 유기적으로 협조하면서 만반의 대비책을 강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UNMISS(United Nations Mission in South Sudan)는 2011.7월 안보리 결의 제1996호에 의해 설치되었으며, 2013.3월부터 한빛부대(284명, 공병위주 부대)가 파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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