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남구, ‘학군 수요'로 아파트 매매·전세시장 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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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광주·전남지역 아파트 매매·전세시장이 전반적으로 조용한 분위기를 형성했지만, 광주 남구의 활발한 움직임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써브에 따르면 12월 셋째주 매매가 변동률을 조사한 결과 광주지역은 0.01% 상승했다.

광주지역에서 상승률이 가장 큰 곳은 남구로 0.04% 상승했다. 남구는 비수기에도 불구하고 학군 수요때문에 이사하는 시기라 전세뿐 아니라 매수도 매수세가 꾸준했다. 봉선동 금호타운2차102㎡의 경우 1000만원 오른 2억~2억2000만원에 거래됐다.

전남은 0.01% 상승한 가운데 여수시(0.03%)만 오름세를 보였다. 여수시는 실수요 위주로 간간히 거래되긴 하지만 거래량이 많지 않았다. 덕충동 귀인드린파크 112㎡의 경우 500만원 오른 9500만~1억500만원선이었다.

전세가격은 광주가 0.01% 상승한 가운데 남구의 전세가 상승률이 가장 컸다. 광주 남구는 전세 물건이 없어 전셋가가 올랐다.
 
물건을 보기가 힘들었지만 거래는 잘되는 편으로 봉선동 금호타운2차 105㎡는 1000만원오른 1억8000만~1억9000만원선이었다.

전남지역 전세가는지난주와 변동이 없었다. 목포시의 경우 전세 수요도 많지 않고 전세 매물도 없어 거래 자체가 어려웠다. 용해동 동아 191㎡의 경우 9150만~1억원선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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