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홀로 남극 자전거여행··· 세계기록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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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에스탐의 삼륜자전거 'White ICE Cycle'/사진=ICE
라이에스탐의 삼륜자전거 'White ICE Cycle'/사진=ICE
혹한, 크레바스, 강풍. 남극을 자전거로 여행하는 극한모험이 시작됐다. 그것도 여성 단독이다.

마리아 라이에스탐(35·영국)이 지난 18일 삼륜자전거(Trike)로 남극 아문센 해안을 출발, 남극점까지 650km 자전거여행에 나섰다. 20일 동안의 극한모험은 내년 1월7일 남극점에서 마무리될 예정이다.

이번 도전이 성공한다면 라이에스탐은 자전거로 남극점에 도착한 첫 인물로 기록된다.

경쟁도 치열하다. 후안 멘데즈(스페인)와 다니엘 버튼(미국)도 라이에스탐과는 다른 경로로 극지점을 향하고 있다. 이 두 사람은 라이에스탐과는 달리 두 바퀴 자전거를 이용하고 있다.

라이에스탐의 자전거는 영국 삼륜자전거제조사 'ICE'가 특수 제작했다. 전륜(4.7인치)과 후륜(4.8인치) 모두 두터운 타이어를 장착한 것이 특징이다.

한편 남극 자전거 도전은 지난해부터 시작됐다. 극지 탐험가인 에릭 라르센이 투어링바이크를 개조해 남극 도전에 나섰으나, 악천후로 실패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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