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 현장 근로자 복지 증진 ‘차곡차곡’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대우조선해양은 지난 20일 거제 옥포조선소 H안벽 인근 신축 부지에서 생산지원센터 기공식을 가졌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이철상 대우조선 인사지원실장 부사장과 성만호 노조위원장을 비롯한 사내 주요 임직원 및 노조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공선언과 기념사 낭독, 시삽 및 안전기원제 순으로 진행됐다.

연면적 6327평에 지상 6층 규모로 건축될 새로운 생산지원센터는 4000여명의 현장근로자들을 위한 식당과 체력단련실, 통합탈의실, 회의실 등 모든 현장편의시설들을 갖춘 통합 복지 시설이다. 대우조선은 앞으로 총 340억원을 투자해 오는 2015년 중순까지 최종 완공한다는 방침이다.

대우조선, 현장 근로자 복지 증진 ‘차곡차곡’
▲지난 20일 거제 옥포조선소 H안벽에서 열린 생산지원센터 기공식에서 이철상 대우조선해양 인사지원실장(부사장)이 축사를 낭독하고 있다.


새롭게 생산지원센터가 건설될 H안벽은 옥포조선소의 해양프로젝트 전문 건조구역으로 최근 해양 건조 물량 증가로 인해 현장 근로자 수가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증가하는 인원에 비해 식당과 샤워장 등 기존의 복지시설 수가 다소 부족해 그동안 현장근로자들이 불편함을 겪어왔다. 이에 대우조선은 복지향상 차원에서 각종 편의시설과 사무공간을 갖춘 새로운 생산지원센터를 건립하기로 결정했다.

이와 관련해 이철상 인사지원실장(부사장)은 “갈수록 해양 비중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해양 전문 건조구역인 H안벽 현장근로자들의 복지수준 향상이 안전과 생산성 향상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이번 기공식까지 여러모로 현장 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해주신 노동조합 위원장과 간부들께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 0%
  • 0%
  • 코스피 : 3073.88상승 30.0114:42 03/03
  • 코스닥 : 929.89상승 6.7214:42 03/03
  • 원달러 : 1122.00하락 214:42 03/03
  • 두바이유 : 62.70하락 0.9914:42 03/03
  • 금 : 61.41하락 2.8214:42 03/03
  • [머니S포토] 김용범 차관, 4차 맞춤형 피해지원 계획 발표
  • [머니S포토] 김태년 "2월 내 매듭짓지 못한 법안, 3월과 4월에 마무리지을 것"
  • [머니S포토] 회의장 들어서는 이재명 경기지사
  • [머니S포토]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청년 고용 활성화 방안
  • [머니S포토] 김용범 차관, 4차 맞춤형 피해지원 계획 발표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