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형표 장관 "의료민영화 전혀 고려하지 않고 있다"...20일 간담회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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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형표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가 11월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의원들의 질의를 듣고 있다.(사진=뉴스1 허경 기자)
▲문형표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가 11월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의원들의 질의를 듣고 있다.(사진=뉴스1 허경 기자)

문형표 보건복지부장관이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민영화와 관련해 의료민영화 정책은 전혀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20일 오후 ‘중구 보건소’에서 열린 주민들과의 간담회에서 나온 발언이다. 

이자리에서 문 장관은 "의료는 공공성, 접근성, 형평성을 확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의료민영화 정책은 전혀 고려하지 않고 있다"며 "방문건강관리 등 보건소에서 수행하고 있는 건강 취약계층 대상의 사업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그리고 " 특히 보건소의 역할이 민간의료기관의 서비스와는 차별화 되어야 할 것이며 정책통계생산, 지역맞춤형 사업기획 등 지역사회 건강증진을 위한 기획기능을 담당할 수 있도록 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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