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의 일생에는 두번의 살찌는 시기가 있다

산후 다이어트와 갱년기 다이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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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일생에서 어쩔 수 없이 살이 찌는 시기가 두번 있다. 바로 산후와 갱년기이다. 살이 안찌는 체질인줄로 알고 살았던 사람들도 이 시기를 피해가기는 쉽지 않다.

이에 여성들은 이 시기가 오면 갑작스런 신체의 변화에 우울감을 겪거나 여성으로서의 기능을 잃는 것과 같은 슬픔을 느끼기도 한다.

출산 후 정상적이라면 6~8주면 임신 전 체중으로 돌아가야 하지만 그런 경우는 여성의 28%에 불과하다.

그런데 출산 후 다이어트에 가장 중요한 시기는 산후 6개월 이내의 기간이다. 연구에 따르면 산후 6개월 이내에 임신 전 체중으로 돌아간 여성은 평균 8.5년 후 산후 증가된 체중이 2.4kg이었지만 그렇지 않은 여성은 8.3kg으로 큰 차이를 보였다. 따라서 산후 다이어트는 되도록 빨리 시작하는 것이 좋다.

이에 강남보성한의원 조동일 원장은 "산후 다이어트 프로그램은 자궁이 빠르게 복구되도록 하고, 산후풍을 예방하는 치료를 함께 해서 온몸이 임신 전 상태로 돌아가도록 돕는 것이 관건"이라 말했다.

여성 일생에서 또 한번 큰 변화를 맞게 되는 시기는 갱년기이다. 갱년기는 40대 중후반에 난소의 기능이 노화되며 변화가 생기는 시기를 말하는 것으로, 호르몬의 변화로 자연스럽게 1년에 2-3kg의 체중이 증가한다.

따라서 이 시기에는 다른 때보다 다이어트에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하지만 이때 다이어트를 하면 여생을 건강하고 날씬하게 보낼 수 있다.

갱년기에는 살이 찌는 것 말고도 안면 홍조, 피로감, 불면 등과 같은 신체 변화가 나타난다.

강남보성한의원의 조동일 원장은 "갱년기 다이어트는 이와 같은 신체 증상도 함께 개선할 수 있도록 돕고, 각종 심혈관계질환, 당뇨병, 고지혈증, 관절염 등을 예방하는 방향에 초점을 맞춰야한디"고 조언했다

한편 강남보성한의원은 SBS 탤런트실 다이어트·피부미용 공식지정 한의원이다. 화려해 보이는 여배우들도 산후와 갱년기와 같은 시기를 피해갈 수 없는데, 이곳의 관리로 몸매와 건강을 유지하고 있다고 한다.
▲조동일 원장(사진제공=강남 보성한의원)
▲조동일 원장(사진제공=강남 보성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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