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유행성설사병 주의보...방역실패시 돼지고기價 상승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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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달 말부터 돼지유행성설사병(PED)이 발병함에 따라 특별방역 조치를 하기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이에 농식품부는 PED 발생농장을 대상으로 이동제한, 축산관계시설 소독 등의 조치를 하고 발생지역과 의심지역의 돼지 30만마리에 백신을 접종하도록 했다.

PED는 돼지만 감염되는 가축전염병으로 1주 미만의 어린 돼지가 감염되면 대부분 폐사하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주로 11월부터4월에 걸쳐 겨울에 발생하는데, 구제역 발생으로 소독·방역을 강화한 덕에 지난해까지 PED 발병 사례가 크게 줄었으나 올해부터 경기, 충남, 경북, 경남 등에서 다시 발병률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미국도 현재 PED가 유행하는 만큼 우리나라에서도 초동방역에 실패하면 내년 돼지고기 가격 상승이 우려된다"며 "예방접종, 차량관리 등을 강도 높은 초동방역을 실시하겠다"며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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