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재입대는 허위사실, 유포자 수사의뢰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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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입대 사실이 허위임을 알리는 국방부 트윗(출처=국방부 트위터 캡처)
▲재입대 사실이 허위임을 알리는 국방부 트윗(출처=국방부 트위터 캡처)
누리꾼이 스마트폰을 이용해 만든 허위기사로 인해 국방부 홈페이지 접속이 불가능해지는 초유의 사건이 벌어졌다.

24일 '2년안에 전역한 사람은 재입대 한다'는 제목의 허위기사가 인터넷에 유포되었고 SNS에서 화제가 되며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해당 기사는 <네이버뉴스>라는 기자명으로 "국방부 2년만에 전역한 사람 재입대"라는 제목으로 실제 기사같이 작성됐다.

해당 내용을 보면 "2013년 12월 24일 오후3시 김정은 국방위원장이 한국에 대한 선전포고를 해 이 같은 조치를 한다"는 내용의 기사내용이 있다.

하지만 정작 국방부는 트위터를 통해 "금일 인터넷과 휴대전화 등을 통해 확산되고 있는 내용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며 " 허위사실을 유포한 자에 대한 수사를 경찰에 의뢰할 예정"이라고 답했다.

한편 해당 허위기사는 지이뉴스라는 스마트폰 어플로 만들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어플은 "친구를 낚는 허위기사"라는 내용으로 되어 있다.

19시 현재 아직도 국방부 홈페이지는 접속이 안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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