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연예대상’ 정형돈 최우수상 소감, 시상식에 무미건조했던 내가 '못나' 보여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MBC 연예대상’ 정형돈 최우수상 소감, 시상식에 무미건조했던 내가 '못나' 보여

MBC 연예대상에서 정형돈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지난 29일 방송된 ‘2013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무한도전’의 정형돈이 ‘일밤-진짜사나이’의 김수로와 함께 쇼·오락 부문 남자 최우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수상 직후 정형돈은 “9년째 함께하는 ‘무한도전’ 멤버들 감사합니다”라며 가장 먼저 무한도전 멤버들을 챙기며 수상소감을 이어갔고 쌍둥이 딸과 아내에게도 감사인사를 전했다.

그는“솔직히 언제부턴가 시상식에 오는 게 귀찮았다”며 “한 친구가 데뷔 10년만에 처음으로 시상식을 가봤다고, 그 얘기를 듣고 시상식에 무미건조하게 왔던 내가 못나 보였다”라고 말했다.


이어“올해부터는 이 자리에 오는 것만으로도 영광스럽게 생각하자고 다짐했고, 언젠가는 이런 시상식에 오고 싶어도 못 올 날이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나중에 상을 받지 못하더라도 오래도록 시상식에 참석할 수 있는 개그맨이 되겠다”며 누구보다도 진솔한 수상소감을 전해 보는 이들을 뭉클하게 했다.


한편, 정형돈은 윤후·지아 커플을 제치고 후보 중 유일한 男-男커플로 빅뱅의 지드래곤과 베스트 커플상을 수상하며 눈길을 끌었다.

<사진=MBC 연예대상>

 

  • 0%
  • 0%
  • 코스피 : 3012.95하락 86.7418:03 02/26
  • 코스닥 : 913.94하락 22.2718:03 02/26
  • 원달러 : 1123.50상승 15.718:03 02/26
  • 두바이유 : 64.42하락 1.6918:03 02/26
  • 금 : 64.29하락 1.118:03 02/26
  • [머니S포토] '예타면제' 가덕도 신공항 특별법, 국회 통과
  • [머니S포토] 허창수, 전경련 정기총회 입장
  • [머니S포토] 대화하는 윤호중 법사위원장과 여야 간사
  • [머니S포토] 체육계 폭력 등 문체위, 두눈 감고 경청하는 '황희'
  • [머니S포토] '예타면제' 가덕도 신공항 특별법, 국회 통과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